2015년 2월 12일 목요일

성모님과 아기 예수의 테레사 수녀로부터 온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의 크리스마스 생일 –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376번째 반

비디오를 시청하고 공유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qONY20rhSAY

자카레이, 2월 12일, 2015년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의 생신 기념일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제376반 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매일의 생생한 현현 전송: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과 아기 예수의 테레사 성녀로부터 온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나와 함께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작은 아들 마르코스 타데우의 생신을 기념한다.

오늘은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의 아들 마르코스 타데우의 삶 안에서 나는 영광받는다. 그의 기도와 희생, 그리고 내 명예를 위해 행해진 일들을 통해 그의 삶 속에서 내가 영광받으며 이 곳에 나에게 큰 존경과 영광을 드린다.

그가 나를 위해 만든 묵상 로사리오, 나의 현현 영화들 안에서, 그리고 우리가 더 잘 알려지고 사랑받도록 만들기 위한 성인들의 삶 속에서 내가 영광받는다. 또한 이 아들과 그의 일 안에 나는 세상에 더욱 드리워진 어둠 속에 빛나는 나의 큰 광채를 끊임없이 드러낸다.

진실로, 나는 그의 모든 작품 안에서 영광받으며 그는 단 한 번도 내 마음을 슬프게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의 인격과 말씀을 통해 이 곳으로부터 신비로운 빛이 흘러나와 온 세상을 비추고 변화시킨다. 죄의 늪인 땅을 은총과 아름다움, 그리고 거룩함의 정원으로 바꾸기 위해.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 타데우의 삶 안에서 나는 영광받으며 모든 민족 앞에서 내 광채와 능력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이 작고 약한 아이 안에 나는 어머니로서 내 자녀들을 위한 큰 사랑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를 통해 나는 나의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 매우 강력하고 위대한 표징들을 나타냈으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말씀을 전했고,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주어 나의 자녀들의 마음을 성령의 불로 채우고 하나님의 은총으로 타오르게 하고 더욱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끌었다.

용기, 사랑, 헌신과 희생으로 내 메시지를 내 자녀들에게 알리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한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 타데우의 삶 안에서 나의 티 없는 마음은 이미 여기서 승리하고 있으며 곧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에서도 승리할 것이다.

진실로, 이 아름다운 태양은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 타데우와 그처럼 같은 영을 가진 사람들이 나를 위해 만든 것이다. 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태양 안에서 너희는 이미 내 티 없는 마음의 승리의 기미를 맛볼 수 있다.

나는 사랑으로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하며, 특히 오늘 탄생하여 그의 기도와 작품과 희생 그리고 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의 빛나는 본보기를 통해 나의 티 없는 마음의 은총을 온 세상에 쏟아붓는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아들에게 특별히 축복한다.

나는 루르데스, 몬티키아리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기 예수의 테레사 성녀): "나의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아. 나는 아기 예수의 테레사로서 오늘 하나님의 어머니와 함께 우리 가장 사랑스러운 마르코스를 축복하기 위해 왔다. 그는 성모님의 티 없는 마음의 진주이자 천상의 모든 성인들의 진주이다."

그리고 너희에게 말한다: 자카레이 현현에서 하늘은 모두 영광스럽고 승리합니다, 자카레이 현현에서 하늘은 마르코스 타데우의 인격과 업적, 기도와 헌신적인 삶을 통해 모두 영광스럽고 승리합니다. 그는 주님과 하느님 어머니께 온전히 바쳐진 백 퍼센트입니다.

그래요, 그를 통하여 하늘은 마음속에서 승리하고 그의 삶의 모범을 통해 천상의 빛이 죄로 인해 가장 어두워진 심장에도 스며듭니다. 영혼들은 사탄의 권력으로부터 해방되고 마음은 믿음과 사랑, 희망과 기쁨으로 넘쳐납니다. 마음은 꽃처럼 열려 복되신 어머니께 향기를 퍼뜨리고 그녀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마음은 주님의 위대한 업적에 대한 살아있는 돌이 됩니다.

자카레이 현현에서 하늘은 모두 영광스럽습니다, 너희를 통하여 하느님 어머니와 모든 천상의 말씀을 충실히 듣고 우리 종 마르코스 타데우스의 입을 통해 전해진 그녀에게 '예'라고 말하고 우리와 함께 아버지께 온전히 헌신하는 사랑과 기도를 살아갑니다.

나는 거룩하기 위해 나 자신을 부정했고 너희도 스스로를 부인해야 한다, 즉 너희 자신의 의지를 포기해야 합니다. 그러면 진정으로 예수님은 나와 함께 사셨던 것처럼 너희 안에서 살 것입니다. 그는 나와 마찬가지로 사랑스러운 얼굴을 보여주실 것이고 나처럼 작은 위대한 사랑의 성인이 될 수 있도록 주님과 하느님 어머니를 위해 큰 사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포기는 거룩함으로 가는 작지만 강력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을 막는 모든 것에서 너희를 해방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작은 결정적인 걸음들을 통해 성소를 얻게 될 것입니다. 나의 도달했던 사랑의 위대한 거룩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작은 희생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 거룩함은 일상생활에서 했던 작지만 영웅적인 행동들의 총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너희도 업무, 학교, 가족에서 이러한 작고 영웅적인 행동들을 한다면 스스로를 희생하고 매일 조금 더 주고 의지를 조금 더 포기한다면 언젠가는 하느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하고 주님의 눈에 천상의 큰 거룩함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내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매일 작은 희생들을 해라, 이러한 작은 희생들을 잘 행하라,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의 합이 너희가 여정 끝에 주님의 눈에 큰 완벽함과 거룩함을 갖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구 전체에 장미를 쏟아주겠다고 약속했고 여기 이 곳에서 그렇게 했고 더 많은 것을 행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사랑과 믿음으로 매일 나에게 기도한다면. 그리고 특히 성인들의 시간에 수요일 저녁 아홉 시에는 열정적으로 나를 부르라.

그 거룩한 시간 동안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곁에 아주 가까이, 너희 마음속 깊숙히 다가가 너희의 탄원을 주의 깊게 들을 것이다. 그리고 주님의 뜻이라면 간청하는 영혼에게는 무엇도 부인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나는 너희를 점점 더 거룩함으로 이끌고 싶다. 나 자신을 내어주라, 내가 인도하고 안내하게 하라, 그러면 나는 너희를 더욱더 하느님과 하느님 어머니와 천상으로 이끌 것이다.

매일 성모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헌신이었던 복되신 마리아에 대한 부드러운 신심을 키워라, 그것은 그녀를 섬기는 데서 오는 즐거움과 열정, 간절함, 활력과 순수한 믿음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나는 너희 모두를 매우 사랑하고 여기에 현현 성소에 기도하러 온 모든 형제들은 내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이며 내가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항상 너희를 사랑한다.

지금 리지외, 뤼-뒤-박과 자카레이에서 오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보낸다.

평화 내 소중한 친구들, 평화 나의 사랑스러운 이정표들이여, 나의 사랑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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