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31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성모 학교 315기 졸업생 – 생방송

다음 링크를 통해 이 강론 영상을 시청하고 공유하세요:
자카레이, 2014년 8월 31일
성모 학교 315기 졸업생
월드 웹티브이(World Webtv)를 통한 인터넷 생방송 전송 :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에게 다시 기도와 회개, 그리고 진실한 하느님 사랑을 청한다. 시간이 흘러가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회개해라! 죄를 단호히 버려라. 그렇지 않으면 하늘나라에도, 다가올 세상의 나의 왕국에도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지옥에 대해 생각해 보아라. 그러면 너희는 죄짓지 않을 것이다. 너희 모두 일생 동안 화상의 고통을 겪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화상은 매우 큰 고통이며 아무도 불로 잠깐이라도 몸이 스치는 것을 참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세상의 타는 듯한 불의 고통조차 견딜 수 없다면 어떻게 지옥의 타는 듯한 불의 고통, 결코 꺼지지 않는 고통을 감당할 수 있겠느냐?
이것으로부터 인간이 죄를 짓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알 수 있다. 그는 스스로에게 영원히 끝나지 않을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문의 삶을 끌어들인다. 그리고 이보다 더 큰 어리석음과 우둔함이란 없다: 천국에서 그대들에게 제공하는 기쁨 대신에 끔찍한 악마들과 함께 하는 지옥의 고문을 선택하는 것.
그래, 내 자녀들아, 지옥의 불꽃은 땅 위의 불보다 훨씬 더 큰 고통을 일으킨다. 그리고 너희는 두렵지 않느냐? 영원히 느낄 고통에 대해 생각하지 않느냐?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죄를 선호한다면 미친 것이다. 나에게 얼마나 안타까운가! 나에게 얼마나 안타까운가! 네가 얼마나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느냐!
이 광기에서 깨어나라, 이 죽음에서 깨어나라, 그리고 너희의 죄로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는 영원한 고문을 취소해라.
회개하라! 성인이 되어라! 하나님의 계명에, 주님의 말씀에 순응하여라. 그리고 오랫동안 내 손을 잡고 회개의 길을 걸어온 너희는 롯의 아내처럼 어리석지 말고 소돔과 고모라를 그리워하며 뒤돌아보지 마라. 다시 말해서,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을 그리워하는 눈으로 보지 마라.
그렇게 한다면 영원한 죽음으로 벌받게 될 것이며, 롯의 아내와 똑같은 벌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의 영혼은 소금 기둥처럼 황폐해질 것이다. 성령께서 떠나실 것이고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죄와 악마에게 맡기시어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리라.
사랑과 은총의 길 위에서 나와 함께 걸어가라. 기도와 회개의 길, 하느님에 대한 충실함의 길 위에서 나와 함께 걸어가라. 이것은 너희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보장해 줄 것이다. 그곳에서 나 그리고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왕관을 씌워주시리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이 죽음의 잠에서 너희를 깨우기 위해 무엇을 더 해야 할까? 네 영혼에 들어온 사탄의 연기를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 그것은 모든 것을 어둡게 하고 죄 안에서의 무감각한 상태로 널부러져 있게 하는가?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지치기 전에, 그리고 너희의 죄가 그분의 인내심을 넘어설 때까지 깨어나라. 진실된 회개를 보신다면 용서하기 위해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께 돌아오너라.
기도, 명상, 참회에서 발전한 사람들을 보니 너무나 기쁩니다. 계속 나아가고 무엇에도 굴하지 마세요.
더 많이 기도하고 명상하세요. 왜냐하면 명상을 통해서만 하느님께 구해야 할 덕목과 너희 안에서 뿌리 뽑아야 할 결점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네 죄를 근절해야 합니다. 그러면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따라야 할 길이 분명해질 것입니다.
많이 기도하세요. 세상은 실타래처럼 위태롭고 전에 본 적 없는 큰 전쟁이 너희에게 닥쳐 온 세상을 뒤덮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습니다.
땅의 불 고통을 견딜 수 없다면, 모든 인간에 대한 벌로 하늘에서 떨어질 불의 고통은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일본 아키타에서 미리 발표한 불이 땅에 떨어지면 어떤 치료법으로도 치유할 수 없는 화상을 입힐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살갗이 밤낮으로 타오르고 얼고 심지어 몸에서 벗겨질 것입니다.
이것은 하느님의 계명에 대한 세상의 불복종, 그 더러움, 주님께 대한 악함과 배신감에 대한 큰 벌입니다. 나는 아키타에서 세상을 경고했지만 내 작은 딸 사사가와 아그네스가 전한 메시지를 듣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내가 흘린 101번의 눈물도 외면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나는 아키타에서 너희에게 경고했고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는 나의 영상을 만들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경고를 반복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세상은 변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 외치세요, 그래야 하느님의 귀와 주님의 귀가 너희의 소리를 들을 것이다. 용서를 위해 크게 울부짖으면서 참회하고 많이 기도하세요. 불이 떨어져서 아무도 끌 수 없고 어떤 치료법으로도 치유할 수 없는 화상이 생기면 자비를 외치기에 너무 늦을 것입니다.
회개하십시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남기는 메시지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위해 큰 거룩함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나처럼, 즉 그 안에서 실현된 완전한 신성화를 가진 인간으로 변화시키고 싶어하십니다.
오늘 '예'라고 말하세요. 그러면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셔서 거룩함과 사랑의 놀라운 작품으로 변모시킬 것입니다.
나의 기적적인 형상을 통해 여러 번 눈물을 흘린 것에 너무나 기쁩니다. 그 존재만으로도 너희가 알지 못하고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는 기적적인 기름을 만들어냈습니다.
진실로, 20년 전에 내가 말한 것을 다시 말합니다. 이 형상에는 나의 은총과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것을 보는 것보다 더 큰 은총은 나를 직접 보고 묵상하는 은총뿐입니다.
이것을 바라보는 사람은 누구든지 내게서 큰 은총을 받을 것입니다. 그녀 앞에서 마음을 여는 사람은 누구나 그의 영혼과 마음에 위로의 방문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 형상을 보는 것보다 더 큰 은총은 살과 피, 영광과 웅장함으로 나를 직접 보는 은총뿐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형상을 존중하고 그분을 기리고 경배하십시오. 그녀 앞에서 죄를 범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심하게 벌을 받을 것입니다. 마치 나 자신을 돌보는 것처럼 그것을 잘 보살피세요. 그러면 내 아들이 너희에게 상주실 것이다.
이 형상을 존중하는 사람은 누구나 천국의 영광 속에서 나와 동등한 명예를 받습니다.
지금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말합니다. 내가 여기서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하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매일 나는 나의 적의 왕국을 더욱 흔들고 그의 권력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해방시키기 때문입니다.
카사노바 스타포라, 보나테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합니다.
평화가 있기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르코에게도 평화를 빌어주세요. 나의 가장 근면하고 이타적인 아이입니다."
브라질 스파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 직접 방송되는 라이브 방송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 직접 방송되는 일일 현현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9시 | 토요일, 오후 3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저녁 9시 | 토요일에는 오후 3시 | 일요일에는 오전 9시 (GMT-02:00)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