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4월 3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나의 지상심장은 오늘 너희를 다시 축복하고 평화를 준다.
계속 기도해라, 오직 큰 기도의 힘만이 지금 이 세상을 심연으로 향하게 하는 위대한 구렁텅이에서 구할 수 있다.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거룩함을 얻을 수 있다.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너희의 구원을 위해 필요한 은총을 주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다.
기도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기도는 없으면 하늘로부터 영적인 은총을 너희 영혼에 가져다주는 통로를 끊어버리는 필수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는 잘 이루어져야 한다, 마음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사랑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진정한 하느님의 소망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그분을 아는 욕구, 그분을 사랑하는 욕구, 너희에 대한 당신의 뜻을 이해하고, 그의 뜻을 이해한 후에는 희생이 필요하더라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 오직 이런 방식으로만 너희의 기도가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늘의 주님께 들릴 것이고, 오직 이런 방식으로 그분은 너희 영혼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요청하는 필요한 은총을 풀어주실 것이다.
나는 수세기 동안 온 세상을 회개로 불러왔지만 응답받지 못했다. 내가 나타나 진정한, 깊고 강렬한 기도의 삶을 살라고 너희를 여러 곳에서 불렀지만 대답하는 사람은 매우 적었고, 나의 목소리를 따르는 사람도 매우 적었다.
이제 내 아이들아, 마침내 나의 어머니의 음성을 따라 깊고 완전한 기도를 살아라.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너희 영혼이 주님께 밝혀질 수 있다. 나는 너희가 해바라기처럼 항상 태양 빛을 향하도록 원한다. 너희 영혼은 하느님에게로 돌아, 끊임없이 쉼 없이 기도에 의해 그분에게 향하게 살기를 바란다.
오직 이런 방식으로만 내 아이들아, 나는 나의 어머니의 은총으로 너희를 밝혀 거룩함과 당신과 내가 모두로부터 원하는 영적인 완성을 이루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죄악의 어둠 속에서 너무나 자주 살아가는 밤에 너희에게 달이다. 나는 많은 어둠 가운데 길을 비추기 위해 빛난다. 내 아이들아, 발이 돌에 걸려 넘어지거나 구멍에 빠지지 않도록 말이다. 나는 별, 영원한 진실과 사랑 그리고 신성한 지혜의 빛으로 너희 삶을 밝히고 환하게 하는 별이다. 그리고 낮 동안에는 나는 너희 존재를 더욱 밝혀주며,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성한 광채로 채워 당신이 나에게 주신 뜻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주님이 너희로부터 원하시는 대로 충실히 따르고 이행하도록 돕는 태양이다!
오늘 메시지에서 마지막으로 부탁한다.
나의 사랑을 믿어라!
나의 선함과 땅에서의 보살핌을 믿으세요,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내가 아버지로 가는 길을 알고 있으며, 너희가 나를 신뢰하고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하도록 당신의 의지를 포기한다면 안전하게 인도할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구원의 항구로 데려가 하늘에서 큰 사랑으로 기다리는 아버지의 팔에 안겨줄 것이다!
나의 평화 메달, 그리고 이 땅 브라질에서 여기 너희와 온 세상에게 준 나의 평화 메달을 계속 사용하라고 부탁한다. 이러한 메달들을 통해 나는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고, 유혹과 악한 생각, 낙담은 물론 신체적인 악까지도 포함하여 사탄이 너희에게 던지는 많은 불타는 광선을 돌려보낼 것이다. 나의 어머니의 망토 아래서 모든 악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도록 내가 나타남에서 방패와 보호대 그리고 피난처로 제공한 메달과 스카풀라를 사용하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작은 아이들아, 나는 항상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너희를 안전하게 지킬 것이다.
내가 보낸 기도 시간, 로사리오 기도, 그리고 로사리오 십자 배례를 계속 해라. 이 기도를 통해 많은 영혼을 구원했고, 네가 특별하고 깊은 사랑으로 나에게 맡기는 영혼들도 구할 것이다. 트레젠기도도 하고, 세텐기도도 하고, 나의 깨끗한 심장을 사로잡고 너와 나를 가깝게 이어주는 이 기도를 해라.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에게 관대하게 축복한다. 가라반달, 벨루노* , 앙스-오-가스코뉴**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평화 나의 자녀들아! 평화를 유지해라 마르코스는 내게 가장 충실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아들이니, 편안히 쉬어라. 여러분 모두에게 나의 평화를 남긴다!"
*벨루노 - 1985 (이탈리아) 청소년 2명께 발현
**앙스-오-가스코뉴 – 1968 (캐나다) 여러 아이들에게 발현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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