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2월 6일 일요일

20주년 전야 축제 천상 식탁

성모님과 아레 조앙 보스코의 메시지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이미 자카레이에서 나의 현현 20주년을 기념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와 축복을 보낸다.

지난 20년 동안 나는 너희 가운데 큰 기적들을 행했고, 놀라운 일들을 이루었으며 '예'라고 응답한 이들의 삶을 완전한 천국으로 변화시켰고, 이미 땅 위에 작은 천국을 만들었다.

지난 이십 년 동안 나는 더 많이 기도하라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나와 함께 진정한 기도의 생활을 시작하고, 나의 면류관 심장에 제단으로 향하는 향처럼 자신들을 바친 이들 모두에게 큰 기적들을 행했다. 끊임없이 나와 그리고 나를 통해 지극히 높으신 분께 기도하며 땅에서 자비를 얻고, 평화를 이루며 특히 내 마음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사람들, 죄의 진흙 속 깊이 빠져 사탄의 벽 없는 감옥에 갇힌 무기력한 이들에게 해방과 재생, 구원, 회개와 하느님께 돌아가는 은총을 전달하고자 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더 많이 마음으로 기도하고 나와 그리고 나를 통해 하느님을 따라 완전한 기도의 길을 걸은 내 아이들아, 이들 가운데 나는 큰 기적들을 행했고 그들에게 모든 어머니의 사랑을 드러냈으며 항상 어머니이자 친구이며 하느님께 향하는 여정에서 늘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어 주었다!

지난 20년 동안 나의 회개 부름에 응답하고 자신과 세상을 버리고 고행, 자기 부정 그리고 나와 통해 하느님께 온 마음과 영혼을 완전히 맡긴 내 아이들의 삶 속에서 엄청난 기적들을 일으켰다.

지난 20년 동안 나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고 나의 힘인 통로이자 은총의 여왕, 중재자로서 나를 신뢰하며 여기에서 믿음과 사랑으로 자신을 맡기고 내 팔에 안기도록 허락한 내 아이들 모두에게 기적들을 일으켰다. 이들에게 나는 항상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며 그들의 삶 속에서 늘 함께하는 어머니와 같은 섭리였다. 나는 결코 잠들지 않고 떠나지 않으며 물러서지 않는 사랑이었다. 나는 내 아이들의 삶 속에 언제나 존재하고 끊임없이 살아있는 사랑이었다.

지난 나의 현현 이십 년 동안, 나는 놀라운 일들과 기적들을 이루어 죄로 가득 찬 많은 생명을 덕과 기도와 은총 그리고 거룩함으로 꽃피는 정원으로 변화시켰다. 하느님께 대한 완전한 사랑의 맑고 상쾌한 물이 넘쳐나는 오아시스로 변모했던 메마른 황무지 같은 영혼들, 진심 어린 회개에 대한 갈망을 이루었다.

지난 나의 현현 이십 년 동안 나 또한 큰 위로를 받았다! 나는 어디에서나 내 부름에 응답하여 여기로 와서 마음과 '예' 그리고 온 삶을 바치고 나와 통해 하느님 안에서 진정한 삶을 살기 위해 만난 내 아이들에게 크게 위로받았다.

지난 나의 현현 이십 년 동안 나는 기도, 고행, 세상과 자신에 대한 포기와 좁지만 유일하게 진짜이고 영광스러운 하느님께 향하는 길인 생명의 문으로 들어가라는 나를 부름에 응답한 많은 젊은이들에게 위로받았다. 이들 젊은이들을 통해 위로받았고 그들이 매우 기쁘다!

지난 나의 현현 이십 년 동안 나는 내 요청에 응답하고 회개하며 하루 세 시간 기도하라고 내가 요구하는 대로 끊임없이 순종하고 메시지를 따르고 모든 사람에게 가리키는 길, 즉 기도와 은총과 고행과 자기 부정의 길을 걸은 가족들에게 위로받았다.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위해 살아가는 길이다. 이들 가족 가운데 나의 면류관 심장은 이미 가장 큰 승리를 거두고 있다.

지난 나의 현현 이십 년 동안 나는 내 안에 살고 다스리고 거주하며 인도하고 매일 양육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위로받았다. 그들이 주님을 섬기고 그의 엄청난 선하심과 인간에 대한 큰 사랑의 증인이 되도록 더욱 강해지고 굳건하고 용감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들 내 아이 가운데 나의 왕좌가 이미 세워졌고 마침내 다스리고 살며 안식을 누릴 수 있다.

오늘 여러분은 벌써 제 첫 현현을 기념하고 계십니다 첫 번째 현현, 제 작은 아들 Marcos에게, 그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저는 관대하게 축복합니다 파티마, 메주고르예 와 자카레이.

또한 마르코스님을 축복하며, 저의 가장 헌신적인 아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들이요 제 눈동자의 동자이자 제 마음속 섬유입니다.

상 조앙 보스코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저는 마리아의 도움을 구하는 종인 요한 보스코이고 평화와 장미기도의 여주인의 종입니다. 인사드리고 평화를 드립니다!

특히 젊은이들은 주님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하나님께 더 순수하고 살아있는 사랑의 근원이 되도록 초대합니다, 하나님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으로 온 세상이 여러분 안에서 이 사랑의 구원의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그리하여 치유받고 구원받으며 여러분 안에 있는 큰 건조함, 메마름 그리고 영적 황폐화로부터 구해지기를 바랍니다.

순수하고 살아있는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의 근원이 되어 모든 영혼이 여러분 안에서 이 구원의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고 모두가 하나님과 사랑 없는 메마르고 건조한 사막에 빠져, 거룩하지 않은 은총 없이, 영적인 삶 없이 모든 영혼은 은혜와 덕목, 성결 그리고 사랑의 푸른 정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살아있는 순수한 근원이 되어 모든 영혼이 여러분 안에서 은혜의 물을 마시고 이 물로 씻어내도록 하십시오. 그리하여 모든 영적인 더러움과 죄의 얼룩, 악함의 진흙 그리고 모든 불순물이 영혼과 세상, 사회, 교회와 가족으로부터 씻겨나가게 됩니다. 그리하면 모든 것이 다시 순수하고 아름답고 향기롭고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처럼 완벽해지고 즐거워질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거울에 비친 것처럼 여러분 안에서 자신을 반영하실 수 있고 온 우주는 여러분 안에 반사된 그분의 영광의 웅장함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푸르고 수정같이 투명한 하늘이 호수에 비치는 것과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영혼이 순수하고 살아있는 물의 근원이라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안에서 반영되실 것이고 모든 영혼은 그것을 통해 그분을 보고 아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모두가 알스의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에게서 외쳤던 것처럼 여러분으로부터 감탄할 것입니다: '나는 한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순수하고 수정같이 투명하여 바라보는 하늘의 아름다움을 반영한다면, 그들은 여러분 안에서 하나님을 보았다고 외칠 것이고 모두가 그렇게 말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여러분 안에 반사되신다면 영혼은 그분을 아시고 사랑하고 구하며 따르고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밝음, 주님의 웅장한 얼굴이 여러분 안에서 끊임없이 반영될 것이고 여러분은 더 많이 주님에 대한 사랑과 영광을 반영하는 매우 순수한 거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희망의 살아있는 순수한 근원이 되어 믿음과 모든 기독교 덕목이 되십시오, 그래서 모두가 그 안에 비춰서 선하고 성스러운 기독교인이 되고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이자 마리아의 도움을 구하는 종인 무죄한 마리아, 평화의 여주인 그리고 가장 거룩한 장미기도의 여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하십시오. 그리하면 많은 영혼이 (부서진) 양 떼에 들어가 그분의 왕국 확장을 위해 세상과 영혼 안에서 싸우고 그들을 위한 더 많은 마음을 정복할 것입니다. 그러면 신성한 의지가 마침내 땅에 실현되고 악마는 종말론의 천사의 발 받침대에 놓일 것입니다: 무죄한 잉태, 그리고 우리 주님과 왕인 하나님!

하나님의 선하심의 살아있는 순수한 근원이 되어 이 장소에서 넘쳐흐르는 평화를 전달하고 가져다주십시오. 이것은 메신저 여인이 지난 20년간 여러분에게 주고 있는 평화입니다, 그래서 증오와 죄악과 어둠 그리고 배교로 가득 찬 사람들 사이에 평화의 강이 흐를 수 있도록 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 안에서 삶인 진정한 평화가 마침내 실현되고 모든 사람들의 삶에 대한 진실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모두가 평화롭게 살고 땅은 이미 천국에서 즐기고 누리는 그 평화를 완벽하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나는 조앙 보스코, 매일 너와 함께한다! 온 마음을 다해 널 사랑한다. 나는 이탈리아 땅에서 살아 있을 때부터 벌써 네가 잘 되기를 기도했고 지금은 하늘에서도 마리의 도움의 발치에서 더욱 간절히 기도를 드린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매일매일.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필요에 나에게 의지해라, 그러면 내가 돕겠다. 특히 네 영혼 구원을 위한 은총을 청하여라, 그것들을 기꺼이 주고자 간절히 바란다!

내 공로를 통해 하느님과 도움의 성모로부터 큰 호의를 얻었고, 따라서 나는 이 호의와 은총 그리고 선물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줄 수 있고 신뢰하며 나에게 청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러니 나에게 구하여라, 그러면 즉시 응답해 주겠다.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 왜냐하면 묵주 기도 없이는 구원이 없다. 나는 평생 동안 그것을 기도했고 사랑했으며 전파했다. 너희 또한 나와 같이 영원한 행복에 이를 것이다.

성모님이 네게 하라고 말씀하신 모든 기도를 계속해서 바쳤다. 그녀의 거룩한 현현에서 그분이 요구하시는 것에 더욱 부합하도록 항상 순종과 충실함을 이어갔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마리아 무염시태와 도움의 성모님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고, 나와 함께 도미니코 사비오와 나의 노력과 증언 그리고 사랑 덕분에 오늘 영원한 영광 속에서 나처럼 통치하는 모든 거룩한 아이들도 축복한다. 그들은 하늘에서 하느님과 도움의 성모님의 영원한 찬가를 나와 함께 부른다!

마르코스, 내 제자이자 사랑스러운 학생이며 친구 그리고 가장 아끼는 사람에게도 축복을 보낸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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