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7월 8일 일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면죄 없는 수태의 하느님 어머니이다. 고통받는 여인. 은총과 평화의 여인. 나의 깨끗한 마음은 세상에 평화를 주고 싶지만, 세상을 개종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 내 메시지에 순응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는 대로 하려고 하지 않는다.
내 메시지에 순응하지 않으면 세상에 평화를 줄 수 없다. 이미 일어난 벌로부터 세상을 구원할 수도 없고, 마지막이 올 때까지 더욱 심화될 것이다. 그것은 3일 밤낮 동안 어둠 속에서 세상을 정화하는 불로 세상을 정화시킬 것이다.
나의 깨끗한 마음은 온통 고통으로 가득 차 있고 세상이 내 메시지에 순응하지 않기 때문에 고통의 바다에 잠겨 있다. 내 부름을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모른 채 내 경고를 무시한다. 나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세상을 널리 퍼뜨린 나의 예언자들을 통해 내 메시지를 전달했지만, 인류는 내 메시지에 대해 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내 현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심지어 피의 눈물에도 불구하고 그랬다.
사람들은 가장 비인간적이고 잔혹한 불신 속에 머무른다. 그들은 죽는 날을 생각하지 않는다.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 삶 전체를 하느님께 보고해야 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지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미 저지른 악과 매일 저지르는 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들의 영혼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영혼을 돌보지 않는 자들, 거룩해지려고 하지 않는 자들, 내 메시지에 순응하려고 하지 않는 자들, 하느님의 은총 속에서 살려고 하지 않는 자들,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고 나를 사랑하지 않으며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 매일 더 죄 많고 악하게 만들면서 자신들을 사랑하지 않는다. 만약 그들이 스스로를 사랑한다면, 자신의 영혼이 지옥의 불로부터 구원받도록 돌볼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영혼의 운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모든 종류의 악에 몸을 맡긴다. 그들 자신의 죄 때문에 그들이 스스로 손으로 지옥에 던져 버릴지도 모르는 자신들의 영혼에 대해 연민이 없다.
인간은 얼마나 미친가? 인간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인간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악마는 그들에게 이 세상의 애착, 환상, 영광, 재물, 쾌락을 도둑이 개에게 고기 한 조각을 건네듯 제공한다. 그리고 모든 바보는 악마의 함정에 빠지고 나중에 지옥에 떨어진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자신들을 유혹하는 것 뒤에는 악마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악마의 의도는 이 세상의 것에 노예로 만들고 나서 지옥 불 속에 가두는 것이며, 영원히 조롱하며 고문하려는 것이다. 인간은 너무 달콤하고 부드러운 하느님의 사랑을 잔혹한 주인인 루시퍼와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인간은 그렇게 온화하고 친절한 하느님의 사랑을 경멸하여 악마처럼 잔혹한 상사에게 그런 대우를 받을 수 있는가? 사람들이 깨어나라!!! 사람들은 진정한 삶, 오직 하느님만이 가질 수 있고 살 수 있는 삶을 위해 개종하라.
나는 이곳에서 나의 현현을 통해 마지막으로 인간들을 부르고 있다. 이 현현 이후에는 다시는 세상 어느 곳에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이것은 내 마지막 부름이다. 너희에게 보내는 내 마지막 경고다! 회개하라, 내가 말한다.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3일 밤낮 동안 지속될 표징을 온 세상을 통해 보내실 것처럼, 인간들이 경고와 표징 이후에도 개종하려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3일 밤낮 동안 지속될 벌도 보내실 것이다.
그들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나를 사랑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말한다, 악한 마음에서가 아니라 무지해서 죄 짓는 자들, 하늘에 있는 하느님과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해 줄 사람이 없었던 사람들조차도 마지막 표징으로 개종할 것이다. 그러나 항상 모든 것을 알고 있었던 사람들, 내 메시지를 항상 알고 있었던 사람들, 진실을 항상 알고 있었지만 관심을 갖지 않았던 사람들은 이미 마음이 너무 굳어져 더 이상 개종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말한다: 지금은 때이다! 즉시 회개하라!!! 이것이 나의 경고다.
내가 여기 준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해라! 벌에 대한 두려움보다 사랑을 위해 기도하고, 은총의 이익보다 사랑을 위해 기도하고, 지옥에 대한 두려움보다 사랑을 위해 기도하라!
하느님을 해치는 것을 두려워해라. 하느님께 불쾌감을 주는 것은 더욱 그렇고.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도 두려워해야 한다.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할까 봐 두려워해라. 그래야만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사랑만을 위해 기도하라. 하느님께 기쁘시도록, 그리고 나를 기쁘시게 하고 내가 그토록 바라는 모든 죄인의 회개를 위해서만 기도해야 한다. 마르코에게 평화를! 이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필로메나와 알라노가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들어라. 배워라. 즐거워하라."
성 필로메나의 메시지
"-마르코야. 나는 필로메나다. 하느님의 종,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종, 너희 자매, 여기 있는 모든 이들의 수호자이자 옹호자이다. 진심으로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 자신을 봉헌하는 모든 이를 보호한다. 그녀를 사랑하고 섬기고 순종하며 온 삶을 바치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한다.
하느님과 마리아의 사랑을 위해 자신의 전 생명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선물은 없다. 기구와 희생 외에 하느님이 너희에게서 받으시려는 가장 위대한 희생은 바로 완전한 봉헌이다: 몸과 마음 모두를 하느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섬김에 바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느님이자 그녀께 자신을 봉헌하는 이들에게는 외로움도 슬픔도 고통도 아픔도 없다. 그 어떤 것도 영혼을 하느님과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떼어놓을 수 없다.
자신을 봉헌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바치는 영혼에게는 불가능한 것은 없고 어려운 일은 없기 때문이다. 사랑이 모든 것을 정복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딘다...사랑만이 언제나 승리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본보기이다. 나는 하느님이 너희를 거룩함으로 인도하기 위해 주시는 빛이다.
휴가를 위한 첫걸음은 세상적인 즐거움과 애착을 포기하는 것이다. 이것이 없으면 하느님도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도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으신다. 두 번째로, 여기에서 매일 주시는 성모 로사리오와 하느님의 어머니가 준 기도문을 바쳐라. 이 기도가 없으면 아무도 세상적인 것을 오랫동안 포기할 수 없다.세 번째, 메시지와 하느님의 말씀을 밤낮으로 묵상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의 마음은 하늘의 말씀에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고 곧 약해져 죄를 범하게 될 것이다. 네 번째로, 매일 완전한 봉헌을 새롭게 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 자신을 맡겨 그녀와 굳건히 결합하라.네 번째로, 인간 본성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주지 않음으로써 스스로에게 폭력을 가해야 한다. 그 어떤 것도 요구하지 말라. 휴식을 원하면 (게으름), 주지 마라. 물질적인 것을 원하면(소비주의), 주지 마라. 육체적인 즐거움을 원하면, 주지 마라. 영광이나 인간의 칭찬을 원하면, 주지 마라! 영광에서 도망쳐라! 인간의 칭찬에서 도망쳐라! 아첨에서 벗어나라! 찬사에서 벗어나라! 모든 것이 허영심을 자극하는 것들을 피하라! 몸이 아름다움을 증진시키기 위해 헛된 보살핌을 구하면, 자신의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지 마라. 심지어 영적인 일에서도 인간 본성이 너희에게 다른 일을 하도록 요청한다면,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이 보내주신 것과는 다른 기도나 경건한 행위를 한다고 해도 그 의지를 만족시키지 말아라! 순종하라. 자신의 의지를 억누르고 인간 본성의 반대되는 욕구를 진압해라. 그러면 나머지 단계는 쉽게 내딛을 수 있을 것이다. 희생에 대한 사랑, 겸손에 대한 사랑, 삶의 시련 속에서의 사랑, 인내심,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응하는 것... 이 모든 것은 이러한 첫 단계를 성취할 수 있는 사람에게 쉬울 것이다.
만약 이것이 모두 이루어진다면 너희 영혼은 거룩함의 길을 빠르게 나아갈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너희 영혼은 하늘에서 작은 새처럼 날아오를 것이고, 토끼보다 더 빨리 완벽함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그렇게 하면 하느님께 기쁘시게 되고, 하느님의 사랑을 받으며 우리는 하느님의 눈에 보이게 될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하여 돕겠다. 내가 너와 동행하겠다. 내가 항상 너를 축복하며, 네가 넘어질 때마다 일으켜 세워 주겠다. 네가 나를 부르면 언제든 함께 하겠다.
평화. 마르코스에게 평화를. 사랑한다! 널 보호해 줄게! 이 성소와 이곳에 오는 모든 순례자들을 돌보아 주겠다. 매일의 일상에서 날 불러라.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나를 부르렴. 그러면 나의 강력한 전구를 통해 너를 도울 것이다. 평화를 빌어주마!"
알란 데 라 로차 신부의 메시지
"-마르코스,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와 지극히 높으신 주의 종인 알란 데 라 로CHA이다.
사랑한다,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과 이 곳을 사랑한다.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오늘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내린다.
나는 많은 성현동의를 통해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성모 로사리오를 전파하는 사명을 받았다. 모든 인간이 사랑하도록 만들고, 모두가 사랑하게 만드는 것을 말이다. 어려운 과제인 묵주기도를 이 나라 구석구석과 세상 곳곳에 퍼뜨리는 일을 너희에게 도울 것이다. 인간의 생명보다 더 성모 로사리오를 사랑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
나는 성모 로사리오로 천국에 이르렀다! 나는 성모 로사리오로 내 삶의 모든 유혹, 시련과 고난을 극복했다. 나는 성모 로사리오로 나의 영적 및 세속적인 적들을 모두 정복했다. 나는 성모 로사리오로 나에게 불가능했던 은총조차도 이루었다. 나는 성모 로사리오로 많은 사람들의 회개와 구원을 얻었다. 나는 성모 로사리오로 세상 모든 나라의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을 행하고 설교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이뤘다.
나는 성모 로사리오 기도 덕분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악마를 쫓아낼 수 있었다. 나는 성모 로사리오 기도 덕분에 인간보다 더 악마 같은 죄인들을 개종시킬 수 있었다. 그래, 나는 성모 로사리오 기도로 모든 것을 이루었다. 그리고 그것으로 너희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고, 누구나 회개를 할 수 있다. 구원을 얻을 수 있다. 모두가 하느님과 거룩한 마리아께서 너희에게 기대하고 갈망하시는 완전한 사랑에 이를 수 있다. 나는 성모 로사리오를 기도하고 전파하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며 그들의 삶을 하느님의 은총으로 가득 채워 마치 은총 속에서 헤엄치게 한다.
여기 모두 와라. 노래하면서 기도를 드리며 행렬을 지어 오너라. 종종 이곳에 오렴, 왜냐하면 이곳은 너희 영혼이 침묵과 피신 그리고 기도 안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를 만날 수 있도록 준비된 은신처이기 때문이다. 이곳에 오렴, 왜냐하면 이곳에는 다른 곳에서는 얻지 못할 은총을 주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 주님과 성 요셉과 함께 살아계시는 자비롭고 경건하신 그분을 만나기 위해 여기 와라. 하루 24시간 언제든 이곳에 오렴,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는 쉽게 천국으로 올라갈 것이며, 여기서 주는 것을 기쁘게 하실 것이다. 여기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기뻐하시는 바를 배우고 그러면 아름답고 예쁘고 그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것이다. 입술에 거짓이 없기를! 입술에서 비방이 없기를! 입술에서 악함이 없기를! 너희 마음과 영혼에는 오직 선함과 정의만이 있기를!
누구에게서도 아무것도 훔치지 말고, 누구를 속이지 말고, 누구에게 거짓말하지 말고, 누구에게 해를 끼치지 말고, 이웃의 재물을 빼앗지 말고, 재물과 생명과 이웃의 모든 것을 자신의 것인 양 존중하세요. 모두와 거룩한 의논을 하세요. 그리스도를 온 마음 다해 사랑하세요. 개종하려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십시오. 그러나 진리를 배신하는 자들과 진리를 공격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융통성 없고 활기차게 맞서십시오. 진리를 지키세요! 메시지를 지키세요! 모든 사랑의 힘으로, 당신의 마음속 깊이 하나님과 성모 마리아를 보호하세요.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마세요. 용감하게 그리고 항상 진실을 변호하십시오. 의무에 언제나 제때 참여하세요. 기도에도 언제나 제때 참여하세요. 성모님의 메시지에 대한 순종에도 언제나 제때 참여하세요. 일해라! 일해라!!! 성모님의 메시지와 그녀의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일하십시오. 당신은 영원히 쉬는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많은 영혼을 구하고 그들 중 다수를 Immaculate Heart of Mary의 품으로 돌려보낼 때입니다. 이제는 진정한 성인이 되어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 성모 마리아의 거룩함을 보고 찬양할 수 있도록 해야 할 때입니다.
내가 당신들과 함께 있습니다. 나는 너를 축복하고 내 평화를 준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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