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5월 12일 토요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아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지극히 거룩한 묵주의 성모, 평화의 지극히 거룩한 묵주의 성모란다! 내 아들 마르코스가 매일 바치는 묵상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해야 한다. 그가 바치는 이 묵상 로사리오를 꼭 기도하고 다른 것은 말고, 왜냐하면 그가 바치는 이것이 존재하는 최고의 로사리오이고 이미 나의 존경과 영광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내 아들 마르코스가 나의 메시지와 성인 묵상으로 바치는 이 묵상 로사리오에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의 모든 축복을 준다. 그리고 이것들을 사랑하고 기도하는 사람들도 또한 특별한 사랑으로 나에게 축복받고 사랑받게 될 것이다.

너희 마음속에 진실된 사랑이 있기를 바란다! 나의 메시지, 하느님, 그리고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을 위해 너희 안에 진실된 사랑을 가져라.

스스로를 뛰어넘어라!

너희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지어다!

너희 자신의 의지를 넘어설지어다!

너희의 집착과 쾌락을 초월해라!

타락한 너 자신을 뛰어넘어라!

부드러움, 미온함, 악덕, 자아애, 자신의 사고방식에 대한 애착, 자신의 욕망에 대한 애착, 자신의 의지에 대한 애착, 그리고 피조물에 대한 애착이 거룩하고 심지어 영웅적인 행위로 대체되도록 하라! 나는 너희를 믿음의 영웅주의로 부른다! 나의 머리 주위에 많은 아름다운 성스러움 별들의 왕관을 형성하도록 영웅적인 정도로 덕행을 실천하기 바란다!

나는 너희가 평범한 가톨릭 신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거룩한’ 가톨릭 신자가 되기를 원한다! 거룩한 아이들이 되기를 원한다. 내가 여기에 내려온 이유, 그리고 내가 너희를 부른 이유는 바로 그것이다!

내가 여기서 준 '첫 번째 메시지'는 성스러움에 관한 것이었다. 그것은 어려운 길이지만 그 끝은 진실되고 영광스럽다." -너희 자신을 거룩하게 해야 한다!" 나는 ‘처음 발현’에서 내 아들 마르코스에게 말했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온 목적이다! 위대한 성인들을 일으켜 세우고 형성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나의 은총을 구하러 여기에 와서 거룩해지기를 원하지 않는 영혼은 허락할 수 없다!

나는 여기에 오는 모든 사람이 스스로를 뛰어넘어 사랑으로 성인이 되기를 바란다. 자아 극복! 더 높이, 더 높은 곳으로 성스러움 속에서 나아가기 위해서이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라, 지극히 거룩한 묵상 로사리오를 생각하고 그것이 진정한 성스러움의 틀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로사리오 안에는 영혼이 나의 형틀 속에서 그리고 예수님의 형틀 속에 조형되고 그래서 우리의 모습을 취하게 되고 우리의 이미지와 닮음이 된다. 그러니 로사리오를 기도하고, 너희 거룩해짐의 수단을 로사리오 안에서 구하면 그것을 찾게 될 것이다!

로사리오는 나의 '천상의 성스러움 틀'이다. 마르코스가 바치는 내 측량된 로사리오를 기도하는 사람은 나 자신에 의해 ‘나의 성스러움 틀’ 안에 놓이고 나의 거룩함의 살아있는 이미지와 복사가 된다.

평화,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준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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