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1월 29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요즘 더욱 열심히 묵주기도를 바르렴.
최근에 지은 죄들을 되새겨 보고, 지난 며칠 동안 가장 많이 저지른 죄들은 포기하거라. 이렇게 하면 내 축일이 너희에게 진정한 새로운 삶의 시작이 될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있고, 나의 원죄 없는 상배일이 너희에게 거룩한 삶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
얘들아, 요즘 더욱 열심히 묵주기도를 바르렴.
최근에 지은 죄들을 되새겨 보고, 지난 며칠 동안 가장 많이 저지른 죄들은 포기하거라. 이렇게 하면 내 축일이 너희에게 진정한 새로운 삶의 시작이 될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있고, 나의 원죄 없는 상배일이 너희에게 거룩한 삶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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