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0월 23일 토요일
발현의 성소
성모님의 메시지

생 요셉 샘 - 오후 6시 30분
"- 얘들아, 하느님께 죄인들을 개종하도록 청해라. 특히 하느님을 너무나 모욕하는 무신론자들을 용서하시길!
내일 평화의 묵주기도를 바르며, 나의 전구를 통해 세상의 평화를 위해 하느님께 청해라. 특히 그들의 마음을 위해서 말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한다."
발현 예배당 - 밤 10시 30분
"- 사랑한다, 축복이 있기를. 죄를 거부하고 내 성인 몽포르의 책을 통해 읽은 모든 것을 살아라.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 모두가 세상에서 나의 살아있는 모습이 되길 바란다.
얘들아, 나처럼 보이려고 노력하면 온 세상을 내가 너희 안에서 반영되고 살아가게 될 것이다. 마치 거울에 비친 것처럼 말이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잠시 멈춤) 내일 세상 평화를 위해, 또한 너희 마음속에서도 평화의 묵주기도를 바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