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11월 28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란다! 무엇도 두려워하지 마라! 내 마음은 언제나 너희 각자의 안식처이자 기쁨이 될 것이다. 묵주기도를 꾸준히 해라.

성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성子の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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