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7월 3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다시 와서 묵주기도를 해줘서 고맙다. 산에서 오후에 이 기도 안에서 충실히 머물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네 주위가 아무리 어둡더라도 말이다. 나는 하느님께 가는 길을 인도하고 비춰주는 별이다. 믿어라! 기뻐해라! 희망을 가져라! 이것이 오늘 내가 하느님으로부터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쾌활하게, 그리고 확고하게 있어라!
내 적은 네 머리를 짓밟아 땅에 떨어뜨리고 싶어 한다, 그래야 너희가 낙담하고 더 이상 기도하지 않게 될 테니까 말이다. 그에게 속지 마라, 왜냐하면 이것은 이미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이끈 또 다른 위험한 유혹이기 때문이다.
죄를 버려라! 죄와 교류하지 마라! 모든 악을 버려라. 사탄이 원하는 대로 너희를 이용하게 두지 마라. 쉼 없는 기도를 통해 그를 몰아내고, 무엇보다도 각자 하느님과 나에게 더욱 깊이 자신을 맡겨라.
나는 이 묵주기도를 믿음과 희망 속에서, 사랑과 기쁨 속에서, 평온함과 평화 속에서 마치도록 너희에게 부탁한다, 왜냐하면 곧 나의 지상 성심이 승리할 것이고, 내가 여러 번 말했듯이, 나 자신이 직접 와서 너희를 승리로 이끌 것이다.
믿어라, 얘들아, 그리고 나와 함께 기도해라!
부자는 단 하루도 쉬지 못하지만 가난한 사람은 항상 평화 속에 머물러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이 그의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교만한 자, 이기적인 자는 마음속에서 복수심을 끊임없이 곱씹지만 단순하고 순수한 자는 모든 것을 견디고, 모든 것을 용서하며, 모든 것을 정복한다.
겸손한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은총이다. 교만한 사람에게는 모든 것, 그 무엇보다도 불평불만일 뿐이다.
마음속에 하느님을 가진 자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은 거룩해지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일어나는 모든 것이 정죄의 이유가 되고, 반항의 이유가 되며, 절망의 이유가 된다.
그렇기에 나는 너희 작은 아이들아, 더 많이 기도하도록 초대한다! 기도를 통해 너희는 삶을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는 하느님의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잠시 멈춤) 주님의 평화 안에 있으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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