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2월 27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은 1997년의 마지막 토요일이야. 올해는 내 계획을 이루는데 결정적인 해였단다.
다음에는 아들 예수님을 섬기고 그분께 충실하길 바란다.
미래를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엄마인 나에게 맡겨라. 어려운 시기가 오더라도,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새해 전날에 기도해라. 그분을 내게 봉헌해라, 왜냐하면 그는 매우 중요할 테니까".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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