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1월 2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렇게 따뜻함 속에서 모여 회개하고 나에게 봉헌해 줘서 고맙다. 나는 너희가 필요하다.
하느님 성령께 마음을 열어라. 그분은 너희 마음에 있는 모든 상처를 치유하고, 내가 함께 가져오는 은총들을 부어주고 싶으시지만, 너희 완고한 마음 때문에 막혀 있다.
아이들아, 네 어려움과 고통 그리고 문제점들을 모두 나에게 맡겨라. 왜냐하면 나는 그분의 어머니이고, 너희 모든 것을 돌봐줄 테니까.
사랑하는 젊은이들, 나는 너희 모두가 필요하다. 너희들이 모여서 내 메시지를 도시에서, 상업 지구에서, 버스 안에서 그리고 가능한 모든 곳에 퍼뜨리기를 바란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나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을 위해 더 많은 아이들이 필요해. 아직 내 메시지를 들어본 적이 없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다.
평화를 두고 가며, 각 마음에 키스를 보낸다. 사랑한다. 너희를 믿는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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