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9월 7일 일요일

현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잠시 멈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평화를 주고 싶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지금 이 순간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내 아이들아, 너희 모두는 나의 거룩한 심장에 소중하고 귀하다. 해와 달과 별 그리고 하늘에서 강력한 징조로써 내가 여기 있으며 자카레이에서의 현현은 그저 진실일 뿐만 아니라 성스럽고 신성하며 구원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곳에서 나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기적들을 행했다! 여기에 진리가 있고, 모든 진리 안에는 나의 음성을 듣는다. 이것이 바로 진리이다: - 기도하고, 금식하고, 매달 고해성사를 받고, 성체를 모시고,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믿어라, 하나의 진리, 하나의 생명, 말씀을 읽고, 말씀을 살아가고, 말씀을 전파하라.

이것이 바로 진리이고, 모든 진리 안에는 나의 말씀을 듣는다. 나는 내 주님으로부터 너희에게 새로운 하늘과 새 땅이 가까워졌다고 말하기 위해 여기에 보내졌다! 그것은 갱신된 하늘이자 갱신된 땅이며 평화의 땅, 사랑과 희망의 땅이다. 이곳에서 나의 아들 예수님의 나라를 가져올 것이며 이 세상에는 더 이상 죄도 폭력도 미움도 피 흘림도 없을 것이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 눈에서는 더 이상의 눈물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심장은 셋이 될 것이고 나의 심장은 너희 마음속에서 살아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브라질을 나의 거룩한 심장의 왕좌로 만들기를 원하시며, 나는 너희 사랑하는 아이들아, 브라질이 나를 위해 성별되도록 일하고 싸우기를 바란다! 브라질은 완전히 나의 거룩한 심장에 맡겨지게 하라!

나는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도시에서 현현의 장소에서 영원히 크고 강력한 징조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의 승리 이후에도 나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려 했던 모든 사람들의 눈앞에 남아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너희 희생과 힘을 위해 나를 위해 쓰이는 자들에게 대한 나의 충실함의 증거로도 남을 것이다.

나는 사랑한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끝까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브라질의 피난처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브라질 전체에 쏟아져 나오는 빛이다!

나는 너희에게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미 브라질 주위에 큰 장미화를 감고 있으며, 내가 가장 어려운 부분을 완성할 때 나의 승리가 일어날 것이다.

나는 사랑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곁을 걸으며, 너희가 지는 무거운 십자가를 보고, 너희 각자의 흘린 모든 눈물을 안다. 나는 이 삶의 길에서 너희 피투성이 발자취를 따르고 나의 아들 예수님께 너희 고통과 사랑의 모든 말을 가져간다.

우리 주님을 위해 믿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께서 그의 행동에 따라 그의 작품에 따라 각자에게 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말한다: - 나의 메시지를 따르는 자들에게는 상이 너무 크기 때문에 너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하늘에서 땅으로 하느님의 아들이 주신 후, 인류가 받을 다른 은총은 없을 것이고 나는 말한다: - 2000년에 모든 종이 새 천년을 알리며 울릴 때 나의 사랑의 왕국이 온 행성에 가득 차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 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메시지

"- 세대여!(잠시 멈춤) 나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 내 아이들아,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로 가득 채워라!

나는 신성한 자비다!

나는 사랑이다!!!

나는 진리이다!!!

나는 강렬함이다!!!

나는 본질이다!!!

내 손 안에서, 나의 어머니의 손 안에서 심연의 열쇠를 넘겨주었다! 나의 어머니의 손 안에 나의 힘의 권능이 있다!

나의 적은 분노하여 그녀에게 반역하지만, 내 입김으로 용을 꺾었다. 그의 발톱은 날카롭고, 입에서는 독액이 흘러내리며, 바람은 땅에 치명적인 증기를 퍼뜨리고, 꼬리는 많은 영혼과 싸우고 있다. 간신히 그의 발톱에서 벗어난 영혼들은 기도가 부족하여 용의 꼬리에 떨어진다.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 나의 성령의 숨결, 나와 함께 창조하시고, 아버지와 연합하여 온 세상을 만드신 그 동일한 영이 마치 제2의 오순절처럼 불어 닥쳐 용과 그의 천사들, 그의 숭배자들, 그의 추종자들을 유황과 재가 있는 심연으로 쓸어가 버릴 것이다.

나는 승리할 것이다!!! 하늘에 있는 나의 천사들은 우리 승리의 날이 오기를 기도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파티마 이후로,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가 용의 발톱이나 꼬리에 빠지지 않도록 손을 내밀고 있다.

나는 용의 치명적인 독액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나의 어머니의 심장과 그녀의 망토를 방패로 놓았다! 나는 나의 적의 치명적인 증기가 너희 코에 침투하여 진정한 믿음, 즉 가톨릭인 진실한 교회, 내 말씀의 길, 곧 내 어머니를 통해 너희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하지 못하도록 나의 장군 성 미카엘에게 천사들을 명령했다.

나는 거룩한 심장으로서 너희에게 알린다: - 용기를 내라 아이들아, 선한 싸움을 하라! 내가 십자가를 지나갔듯이 너희도 지나갈 것이고, 내가 부활했듯이 너희도 일어설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의 편에 서서 내 어머니의 편에 선다면, 결국 가장 행복해질 것이며 공중으로 부활하여 나를 만나러 오고 내 어머니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나는 오늘 모든 이에게 나의 피 한 방울을 쏟는다! 내가 하늘의 책에 너희 이름을 기록한 동일한 강력하고 귀중한 피로 너희에게 힘을 준다!

여기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내 약속의 날이 올 것이고, 그날에는 더 이상 눈물이 없고 탄식도 없을 것이다. 미소가 있고 노래가 있을 것이며 칭찬과 적대감이 도처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에게 말한다: - 너희를 위해 오는 새로운 천년기는 성 삼위일체의 천년기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인류 속에서 우리 자신의 광채와 영광을 반영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때 각자 내 성령이 모든 마음속에서 살아있는 것과 완전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나의 적은 다시는 괴롭히러 오지 않을 것이며 나에게 떨고, 내가 양 떼로부터 빼앗긴 자들을 모두 내게 돌려줄 것이며 심지어 나를 섬겼기 때문에 그들에게서 가져간 자들도 놀랍게도 나와 함께 빛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성인들, 나의 순교자들, 모두 나의 편에서 승리자들이 되라.

만약 너희가 승자가 되고 싶다면 내 아이들아, 이미 이겼으니 나의 어머니의 팔 아래 머물러라.

우리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 (잠시 멈춤) 다음 달에 돌아오세요, 우리가 너희 회개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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