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12월 13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기도와 희생으로 나를 계속 도와주렴! 자기 엄마를 도울 줄 아는 아이라면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겠지? 그러니 얘들아, 묵주기도로 가난한 죄인들의 마음을 움직이도록 나를 도와줘라. 매일 묵주기도를 계속 바쳐라!
성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과 성령 안에서".
얘들아, 기도와 희생으로 나를 계속 도와주렴! 자기 엄마를 도울 줄 아는 아이라면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겠지? 그러니 얘들아, 묵주기도로 가난한 죄인들의 마음을 움직이도록 나를 도와줘라. 매일 묵주기도를 계속 바쳐라!
성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과 성령 안에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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