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7월 6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너희들의 기도가 받아들여지고 있단다. 하지만 아직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해.
이미 너희들을 안심시켜주고 있고, 평화를 너희 가운데 두고 있어.
얘들아, 계속 기도하고 희생하렴! 장미기도를 바르고, 사랑하는 아이들아, 계속해서 기도하도록 해라.
얘들아, 기도해라, 그리고 많이 기도해야 한다!" (무염시태의 모체)
두 번째 발현
"- 얘들아, 오늘 다시 너희들에게 신뢰를 촉구하고 싶구나! 얘들아, 나를 믿어라! 나는 악을 원하지 않아. 하지만 모든 사람이 하느님 안에서 충만한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
저는 신뢰의 어머니입니다!(잠시 멈춤)
내 아이들이 여기 오고 싶다면, 오게 해라! 그들이 오려고 한다면, 그것은 내가 초대하고 부르고 있기 때문이야.
얘들아, 나의 심장을 믿어라! 너희를 정말 많이 축복한다! 평화 속에 머물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