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월 6일 목요일

다섯 번째 메시지

 

하나님의 사랑

"얘들아, 너희 모두에게 주어지는 사랑, 즉 하느님의 사랑을 곰곰이 생각해 보렴.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를 위해 무한하다! 오늘 내가 말하기 위해 온 것은 바로 - 하느님의 사랑이다.

하느님께서는 하늘에 구름을 두시는 분이시다! 색깔이 나타나게 하시고, 해가 빛나게 하시지!

얘들아, 왜 걱정하니? - 이걸 어떻게 할까 저걸 어떻게 할까? 뭘 먹고, 입고, 잠잘까? 이럴까 저럴까? (잠시 멈춤) 새들을 보렴! 그들은 심지도 않고, 밭을 갈지도 않고, 곡식을 창고에 모으지도 않아.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매일 그들의 작은 입술을 음식으로 가득 채워 주신다.

구름들을 보렴! 하느님께서 매일 공중에 떠 있게 하시는 것을. 너희는 새들과 구름보다 더 소중하다!

그래서 목요일마다 마태복음 6장 24-34절을 읽으라고 부탁했단다. 매일 주님의 신성한 섭리와 자비에, 너희의 친절하신 분께 의지해야 한다. 특히 목요일에는 더욱 그렇고. (잠시 멈춤) 그러니 하느님과 친밀하고 조화로운 '공명' 속에 머무를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해라!

나의 거룩한 손을 통하여 아버지로부터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도록 특히 성모 마리아의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라.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성모 마리아의 로사리오 기도를 드리겠다.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에게 내려오는 은총이다. 너희가 하느님을 향한 사랑은 하늘로 올라가는 '사랑의 기도'다.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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