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월 2일 일요일
두 번째 메시지

묵묵히 일하고 말은 줄여라
전부 다 내게 맡겨줘
"- 얘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하려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라: - 말을 아껴라. 수다스러운 사람들아, 입을 다물어! 이미 너무 많이 말했고 이제는 말보다 행동할 때야.
내 예언대로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 봉헌되어야 할 때가 왔구나. 예수 왕국의 대의를 위해 일하고, 사랑에서 멀리 떨어진 가난하고 불행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말이다!
너희 삶과 계획, 그리고 마음을 봉헌해라. 무엇보다도 이 세기의 마지막 남은 시간을 모두 봉헌해야 한다. 그것이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의 완전한 승리를 위한 결정적인 단계가 될 것이다. 사탄은 완전히 패배하고 나의 평화와 사랑의 왕국이 너희 가운데 세워질 것이다. 바로 하나님의 왕국이다.
이 세기의 마지막 10년 동안 악마의 모든 '불의 비밀'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의 비밀과 하나님의 은총도 말이다! 브라질, 온 세계를 내게 봉헌해라! 그래야 더 많은 영혼들이 나에 의해 구원받을 수 있다.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관찰 - 마르코스): (SP, 오래된 대성당 – 아파레시다 메시지)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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