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6월 23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나를 주목해 달라고 청한다! 나는 주님의 천상의 사자야! 내가 너희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주님으로부터 가져왔다. 나를 주목해라! 얘들아, 내 요청에 귀 기울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부탁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가난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희생을 바쳐 주렴!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너희는 평화를 원하니? 그렇다면 나의 깨끗한 심장으로 와라: - 그분은 평화의 근원이시다!

사랑 안에서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