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일 수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거룩한 어머니께서 아기 예수님을 자애로운 팔에 안고 오셨다. 모두 흰 옷을 입으시고 우리에게 사랑과 평화를 전하셨다. 그분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

얘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아들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를 축복하고 위로하며 성스러운 주의 길을 따르도록 힘과 용기를 주려고 왔다. 결코 낙담하거나 믿음을 잃지 마라.

많이 기도해라, 얘들아. 기도가 너희 삶 속에서 은총과 복의 강이 되어 너희 마음과 영혼을 치유할 때까지.

사랑한다. 그리고 내 거룩한 사랑을 너희에게 주어 아들 예수님을 깊고 진심으로 사랑하게 하려고 한다.

주의 축복을 받으러 와주시고, 기도와 회개에 대한 그분의 부르심에 귀 기울여 주셔서 고맙다.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며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나는 내 거룩한 심장으로 너희를 환영하며 아들 예수님의 성스러운 심장에 너희 모두를 모신다.

의심하지 마라. 믿음의 남녀가 되어라. 그러면 너희 삶 속에서 하나님의 기적과 신성한 작용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내 거룩하신 아들과 함께 특별한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내가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