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오늘 예수님께서 나에게 이 기도를 가르쳐 주셨어. 온전히 그분께 속하고, 내 마음이 비록 가난하고 의지와 행동이 아직 불완전하더라도 그분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과 함께 내 마음에 와닿았지. 말씀을 들으면서 그분을 맡기고 인도받으면 모든 것이 가능해지고 그 사랑으로 거룩하게 될 수 있다는 믿음, 희망이 샘솟았어:
주님, 저도 당신 발 앞에 죄를 뉘우치고 겸손히 무릎꿇고 눈물로 제 죄들을 슬퍼하며 당신의 성스러운 사랑과 용서를 진정으로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마음뿐만 아니라 영혼과 의지까지 모두 당신께 맡깁니다. 지금부터 영원한 시간 동안 저를 당신의 소유로 만들어 주소서. 삶의 모든 순간, 매 분, 매 시간이 온전히 당신께 속하게 하세요.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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