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8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아이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신성한 아들의 평화를 주려고 왔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를 통해 평화와 아직 마음이 굳고 닫힌 네 형제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은 사랑과 믿음으로 내 메시지를 살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 삶에 나의 깨끗한 사랑을 받아들이고 모든 죄에서 벗어나라.

고백하고 주님께 불성실함에 대한 용서를 구하여라. 다시 돌아오너라, 하느님께로 돌아가거라. 네 불성실함으로 내 마음과 아들의 마음을 상처 입히지 마라. 깨어나 삶을 변화시켜라. 인류의 회개를 위해 많은 묵주 기도를 바쳐라.

나는 10월 12일, 13일에 이타피랑가에 다시 돌아올 것이다. 내 방문 소식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라. 하늘에서 오는 많은 은총과 함께 모든 가정을 축복하기 위해 올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