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7월 8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깨끗한 심장에 맞이하여 주님을 온 마음 다해 사랑하고 그분과 함께 하도록 오셨다.
내 자녀들아, 세상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하나님께 속하는 법을 배우는 데 시간을 써라. 나의 신성하신 아들의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찬 그분의 신성한 심장으로 돌아가거라.
중대한 죄를 짓지 마라, 모든 죄는 내 아들과 어머니의 마음을 꿰뚫는 날카로운 화살이다.
형제자매와 함께 사랑하며 살아라. 너희 마음속에 슬픔이 없도록 하라. 고백으로 이러한 것들로부터 자신들을 해방시켜라. 나의 신성하신 아들을 위해 깨끗한 영혼과 함께하라.
죄와 악을 극복하고 끝까지 하나님께 충실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은총을 받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버려진 죄의 삶을 뒤돌아보지 말고, 내가 가리키는 회개와 거룩함의 길을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따르라.
자녀들아, 행동하라. 주님께 돌아오너라. 형제자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가져다주어라. 우리가 여전히 더 많은 마음속에 그분의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살기 위해 더욱 헌신한다면 말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다, 내 자녀들아. 그는 그의 사랑으로부터 자신들을 닫고 그분을 알지 못하는 모든 심장에 다가가기를 원하신다.
그의 사랑을 많은 마음들에게 전하려면 내 메시지를 살기 위해 더욱 헌신해야 해. 이것은 너희 아이들아, 신께서 요구하시는 거야. 그분께서는 당신들의 사랑에 문을 닫고 그분을 알지 못하는 모든 마음에 다가가기를 바라셔.
사랑은 기적을 일으킨다. 사랑은 구원한다. 사랑은 모든 악을 파괴한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너희에게 모든 악과 시련에 대한 승리의 은총을 주실 것이다.
와주셔서 감사하다. 하나님의 평화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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