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너희 지성 모후인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너희 회개를 위해 끊임없이 싸우고 있다고 말하러 왔다.

내 자녀들아, 천국의 길을 선택해라. 회개하라. 세상의 것들에 속지 마라. 세상은 영생을 줄 수 없고 오직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다.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서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는 것처럼 살아가며 죄 안에서 그들의 영혼을 파괴하고 있다.

악마는 더 이상 하느님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그분께 순종하지 않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 때문에 많은 영혼들을 망치고 있다.

끝까지 하느님의 길 위에 머물 수 있는 힘을 위해 기도해라. 겸손하고 주님께 충실하면 그분이 너희를 더욱더 축복하실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구원을 소홀히 하지 마라: 죄를 버리고 정기적으로 고백성사를 받고 나의 신성한 아들의 몸과 피로 양육하고 영혼을 위한 빛인 그분의 말씀을 살아라.

내가 너희를 축복하며 오늘 밤 여기에 와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