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0월 3일 토요일

브라질 아마존 상 세바스티앙 두 우아툼마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너희 어머니인 내가 하느님의 명령으로 천국에서 내려와 지금 이 은총의 시간에 각자 삶 속에서 회개하며 살라고 말하러 왔다.

곧 세상에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고, 주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만이 다가올 시련들을 견딜 수 있을 것이다. 여러 곳에 시련이 올 것이다.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며 각자의 구원을 원하신다. 그분은 너희의 이름을 아시고 오늘 밤 특별한 축복을 내리신다.

어머니가 메시지를 모두에게 전하며 마음속에 빛과 은총을 가져오도록 도와라. 많이 기도해라, 브라질은 큰 박해를 겪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게 될 것이다. 많은 내 아이들이 고통받을 것이므로 내가 천국에서 내려와 그들을 모아 위협하는 악으로부터 보호하고 인류 전체를 파괴하려는 악에 맞서기도하게 했다.

하나가 되어라. 하늘 어머니의 깨끗한 마음을 위로하는 아이들이 되어라. 나에게 바치는 사랑에 감사한다. 내 아들, 평화의 왕이 너희를 축복하시고 그분의 평화를 주시기를 빈다. 하느님의 평안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거라.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모든 이들을 축복하노라.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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