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5일 화요일

브라질 이타코아티아라에서 우리 안의 어머니 여왕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 - 성모 슬픔 축일

너희와 함께 평화가 있기를!

내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하늘나라에서의 어머니이다. 네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이 하느님께 속하도록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라. 집에서 기도를 하지 않으면 결코 하느님의 뜻을 배우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너희의 삶에 회개가 오고 변화를 가져오도록 기도하라고 권한다.

내 아이들아, 세상은 좋지 않다. 지금이 영혼 구원을 위해 더욱더 간구해야 할 때이다. 나의 기도를 듣고 회개로 나아가라는 초대장을 형제자매들에게 전하며 하늘 어머니를 도와라.

너희 마음을 주님께 열어라, 그러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이다. 하느님이시거나 나와 멀리하지 말고 더욱 가까이 다가가 내 메시지를 살아가면 천상의 은총이 너희와 가족들에게 내려올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