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8월 7일 수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오후 세 시쯤, 우리 엄마가 잠시 쉬려고 하는데 예상치 못하게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매우 슬픈 목소리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자비의 기도를 바쳐보자:

예수님의 자비, 모든 죄인들을 위한 자비, 온 인류를 위한 자비!...

성모님께서 이 기도를 여러 번, 아주 많이 반복하셨고, 바로 그 후에도 계속 기도하셨다:

거룩하신 하느님, 강하신 하느님, 불멸의 하느님, 자비를 베푸소서... 온 인류에게!...

성모님께서 울기 시작하시자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 엄마는 더 이상 아무것도 듣지 못했어. 우리의 거룩한 어머니를 위로합시다. 그분의 티 없는 심장은 우리 죄와 세상 모든 사람의 죄 때문에 슬퍼하고 계시기 때문이야. 불순종, 완고함, 이기심으로 인해 성모님의 아들 예수님의 심장을 상하게 하지 말고, 사랑 부족으로 인해 상처 주지 말자. 대신 회개해야 해. 왜냐하면 엄마는 매우 슬픈 일이 세상에 닥칠 것이며 인류가 하느님께 감사하지 않고 불순종하기 때문에 고통받을 것임을 이해했기 때문이야.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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