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7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와서 영혼들의 선과 구원을 위해 계속해서 전구를 부탁하러 왔다.

얘들아, 너희 형제들을 위해서 전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많은 이들이 악마에게 눈이 멀어 주님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올바른 길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의로운 보속 공덕을 주님께 바쳐 하늘의 은총이 내려와 회개하도록 도와라.

너희 자신들을 개종시켜라! 개종시켜라! 내 아이들아, 세상의 개종을 위해 기도와 희생과 참회를 드려야 한다. 주님의 부르심 앞에서 물러서지 말고 하늘로 가는 길 위에서 항상 앞으로 나아가거라.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고 나 또한 언제나 곁에 있어 축복하고 사랑을 주고 있다.

오늘 저녁 여기에 와주셔서 고맙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