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는 너희 가정을 축복하고 어머니로서 나의 사랑을 주기 위해 하늘에서 왔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랫동안 아마존 지역에 나를 드러내고 있어 왔다. 하느님께서 너희가 사랑과 평화의 길을 따라 회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너희 가운데 나를 보내셨지.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 어둠 속에서 죄악 속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나의 어머니 메시지를 모두 전해주어 함께 그렇게 되도록 도와라.
내 자녀들아, 너희가 하늘 왕국을 위해 하는 모든 일은 아들 예수님께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사랑으로 나의 어머니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고 하느님께서 항상 너희를 축복하실 것이다.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서 내 부름을 듣고 내가 말하는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라. 장미기도가 너희 가정의 매일 드리는 기도가 되게 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며 항상 곁에서 축복하고 보호해 주실 것이라는 말씀을 전하신다. 나는 오늘 저녁 너희를 나의 지상 성심으로 맞이하여 신성한 아들 예수님께 바친다.
오늘 밤 여기에 함께 있어 주고 내가 가리키는 이 거룩한 길을 굳건히 걸어온 것에 감사한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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