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22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브라질 백성을 축복하러 왔다. 오늘 브라질은 천상에 더불어 하루 밤낮으로 영원히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기도할 또 한 명의 중보자를 얻게 되었다.

나의 종이자 사랑하는 작은 딸 둘세는 이제 내 아들 예수님의 심장에서 너희에게 큰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서 언젠가 너희도 하느님 영광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도와라;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에게 얼굴을 돌리지 말고, 고통받는 자들과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의 외침에 마음을 닫지 마라. 도우고, 사랑하고, 그래야 하느님 눈앞에서 내 아들 예수님의 진정한 사도이자 증인으로 여겨질 수 있다.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심장 안에서 맞이하기 위해 너희 곁에 있다. 오늘 밤 여기에 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시기를 바란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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