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2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하늘나라 너희들의 어머니이다. 가족끼리 로사리오를 바쳐라. 너희 자신과 세상만을 위해 로사리오를 바쳐라. 나의 아들 예수는 나를 통해 너희들을 기도에 초대하신다. 나의 로사리오를 묵주로 기도를 함으로써 나의 아들 예수님의 사람이 되어라.

내 아이들아, 기도가 없다면 너희 가족은 믿음 안에서 자랄 수 없고 하느님께 속할 수도 없을 것이다. 기도가 없으면 내가 가리키는 하느님의 거룩한 길을 지킬 수 없을 것이다.

기도해라,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는 너희와 너희 가족들을 위해 전구한다. 나의 부름에 마음을 열어 받아들여 실천함으로써 성령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너희를 깨우치고 새롭게 해주도록 하여라.

사랑한다, 그리고 오늘 밤에는 내 어머니의 망토로 너희와 너희 가족들을 덮어 모든 악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겠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보낸다: 성부님과 성자님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