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0월 3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네 삶 속에서 모든 것이 되실 수 있도록 너희의 무가치를 깨달아라. 하느님께서 은총으로 너희를 더욱 favors하실수록 더 겸손해져야 한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높이 드실수록, 가장 높은 분의 축복을 받기 위해 너희의 약점과 무가치를 더욱 깨달아야 한다. 겸손하고 단순하게 살아라. 교만하거나 거만해지지 마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항상 권세 있는 자들을 그들의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겸손한 자를 들어 올리시기 때문이다. 이미 한 번 너희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만약 네가 하느님께 속하고 싶다면 기도하고 회개하며 희생해라. 무엇보다도 순종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신실하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천국을 약속하신다.
사랑, 사랑, 사랑하여 하느님의 깊은 사랑을 받아들여라. 하느님의 용서를 받기 위해 용서하라. 네 죄가 하느님의 자비의 법정에서 사라지기를 바란다. 기도하고 진심으로 너희 죄를 용서해 달라고 청원하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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