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 하늘 어머니이며, 너희를 엄청나게 사랑하고 마음 가득한 평화와 사랑으로 천국에서 내려온 분이시다.
얘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하느님을 믿고 나의 부름대로 살아가는 이들은 세상에 닥쳐올 벌과 재앙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하느님께서 그들을 구원하고 도우시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나를 천국에서 보낸다.
하느님은 온전한 사랑, 온전한 자비이시다. 나는 너희를 내 아들 예수님의 마음으로 인도하기 원한다. 그것은 모든 사랑의 근원이다.
내가 나의 모성적인 망토로 덮어주겠다. 어머니의 보호하는 망토 말이다. 장미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귀속되어라. 장미 기도는 너희를 모든 악과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는 기도이다. 장미 기도를 통해 너와 네 가족에게서 악마를 몰아낼 수 있다.
큰 믿음과 사랑으로 장미 기도를 바르고 하느님께서 축복하고 보호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말한다: 마음을 그분께 열어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내 손에 이끌림으로써 언젠가 나를 통해 천국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와주셔서 감사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두에게 축복을 보낸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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