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5월 30일 금요일
평화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평안이 너희와 함께 있기를!
얘들아, 나는 타오르는 사랑으로 가득 찬 나의 어머니 그리고 마음과 함께 천국에서 왔단다. 내가 묻는다: 아마존에 나의 어머니를 보낸 것을 기쁘게 생각하니?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왜냐하면 너희가 받은 큰 은총은 나의 어머니의 임재이기 때문이란다. 모두들 알아야 할 것은 죄의 길에서 멀리 떨어지려고 노력하는 것이며, 나는 모든 이들의 회개를 바란단다. 나는 모든 가정을 구원하고 싶어한다. 그대들의 삶에 빛이 되고 싶어 한다. 너희 여정의 짐을 밝혀주고 싶어 한다. 그대 영혼의 평화가 되기를 원한단다. 와주셔서 고맙고, 오늘 밤 특별한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하겠다. 나는 모두들을 나의 마음과 어머니의 마음에 두겠으니라. 사랑한다, 사랑한다, 천국을 얻기 위해 그리고 그대들의 삶이 새롭게 되도록 말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축복한다! 아멘!
이날 우리 주님께서 나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셨다:
얘들아, 나의 아들 예수님을 사랑해라. 온 마음 다해 나의 아들의 자녀가 되어라. 나는 모두들을 그분의 거룩한 심장에 두기를 바란단다. 나의 아들은 너희를 너무나도 사랑하신다, 얘들아. 인류는 아직 자신감을 가지고 그분의 거룩한 심장에 접근하지 못했기 때문에 완전한 평화를 얻지 못한 것이란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당신의 평안을 주시기를 바라신단다. 믿음으로 그의 신성한 힘 안에서 기도해라, 얘들아, 그러면 그분은 믿는 자들에게 그것을 주실 것이다. 나는 나의 깨끗한 망토로 너희를 덮고 오늘 큰 은총을 받았다고 말해주겠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모두들을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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