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4월 28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시 한번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단다. 진심으로 하느님께 회개하여 돌아가렴. 그분은 참 생명이시다. 하느님의 사람은 살고, 그렇지 못한 자는 죽는다. 왜냐하면 그분을 따르지 않는 자들은 구원의 적과 함께하게 되는데, 이는 너희 영혼에 죽음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오직 하느님께 속하기 위해 기도해라. 어떤 것도 너희를 당신의 신성한 사랑으로부터 떼어놓게 하지 말고, 모든 기도가 그분의 자비로운 심장에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해라. 장미기도를 바쳐라. 왜냐하면 하느님은 이 기도를 통해 너희를 성화시키시길 바라시기 때문이다. 이는 풍요로운 은총을 받게 하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장미기도 낭송을 통해 나의 사람이 되어라. 그분은 어머니의 심장을 즐겁게 하고 위로하는 기도이시기 때문이다. 이곳에 함께 있어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그리고 평화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하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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