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9일 월요일
이머 TV, 이탈리아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시 한번 기도, 회개 그리고 속죄를 청한다.
기도를 하지 않으면 하느님의 평화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기 바란다.
내 주님께서 너희 마음속에 거하시도록 허락하고 나면 너희와 너희 가족은 하느님의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매일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와 온 인류를 위해 자비를 간구하며 기도한다.
기도해라, 얘들아, 제발 마음을 하느님께 열어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고 평화와 영원한 행복을 찾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은총으로 너희를 성수하시기를 원하신다.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