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2일 월요일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오늘 밤 너희에게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를 회개로 부르신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여기에 왔어. 세상에 죄가 너무 많아서 내 아들 예수가 크게 상처받고 있으니 많이 기도해라.
마음을 하나님께 열어라. 악마에게 속지 말고 하나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준비하신 회개와 거룩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지 마라.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싸우고 묵주의 기도를 통해 그를 이겨내라. 사랑한다, 얘들아. 그리고 오늘 밤에 하나님께서는 은총으로 너희 마음을 감동시켜 모두 그의 것이 되도록 하신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