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2월 2일 월요일
브라질 이타피랑가에서 우리 안의 어머니 여왕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 AM

1998년 2월 2일, 오후에 있었던 발현 중에 성모님은 현장에 계시던 자녀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곳을 존중해라!
나는 내면의 빛으로 그곳에서 발현 장소에서는 사람들이, 특히 여성들이 몸을 잘 가리고 단정하게 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노출될 때 성모님은 슬퍼하시고, 당신의 아들 예수님도 그러십니다. 성모님은 계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의 가족들을 요셉 성인의 보호에 맡기고 그분께 간구하여 여러분을 위해 하느님께 전구를 부탁해라.
이날 같은 날, 성모님은 내 어머니에게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할 다음 메시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여전히 부모님이 그들을 가르치고 인도하고 조언하는 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길을 잃게 될 것이고, 아이들은 부모님께 순종하지 않습니다. 부모는 그래야 할 때 '예'라고 말해야 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아니오'라고 말해야 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녀들 사이에 결정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아이들이 부모에게 불순종한다면 세상에는 더 많은 고통이 있을 것입니다. 아버지와 어머지: 여러분의 아이들에게 올바른 것을 가르치세요. 얘들아, 너희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순종해라. 이것은 조언이다! 평화와 가족의 여왕 성모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