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1월 27일 목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12월 1일부터 저는 평화의 모후로서 모든 가족들이 가능한 한 함께 장미 기도문을 바치기를 바랍니다. 어디에 있든 상관없지만, 가정에서 온가족이 함께 기도하도록 최선을 다하십시오. 시간은 오후 6시입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아멘. 예수님 안녕히 가세요."
"12월 1일부터 저는 평화의 모후로서 모든 가족들이 가능한 한 함께 장미 기도문을 바치기를 바랍니다. 어디에 있든 상관없지만, 가정에서 온가족이 함께 기도하도록 최선을 다하십시오. 시간은 오후 6시입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아멘. 예수님 안녕히 가세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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