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1월 13일 목요일

브라질 AM, 이타피랑가에서 마리아 두 카르모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메시지입니다.

 

"나는 대천사 미카엘이야.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판 날이 가까웠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천국에서 보낸 사자야.

사랑으로 가득 찬 회개하는 마음으로 예수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 하늘 어머니 성모 마리아를 위해서 많이 기도해라. 깨어 있고 기도해라.

언제나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의 부르심에 귀 기울여라. 고마워. 나는 대천사 미카엘이고 너희가 필요로 하는 것을 돕고 싶다.

어려움이 있을 때 나를 불러줘. 잊지 마.

참고사항: 이것은 우리가 우리 삶과 저지른 모든 잘못에 대한 작은 심판을 통과할 정화의 시간이야.

내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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