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3월 23일 일요일

주님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

 

나는 십자가에 못 박혀 고통받는 예수님과 당신의 심장을 보여주시며 나타나신 성모 마리아를 보았다.

거룩한 미사 중 영성체 후에 가시덤불로 둘러싸인 무염심장

예수님은 온통 피투성이셨고, 특히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다.

너는 나의 수난의 고통과 나의 괴로움 속에서 나를 닮아야 한다. 그래야 내 뜻에 따라 만들어질 것이다.

내가 기쁘게 받기 위해서는 포기와 자기 부정, 그리고 고통을 통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렇게 함으로써 너는 나의 수난의 공덕과 결합하여 속죄 제물이 되어 세상의 자비를 구하고 회개를 청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항상 네 곁에 있을 것이다.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성모님께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다:

죄인들의 회개와 유차성체 안에서 죽음의 죄를 짊어진 채 내 아들 예수님을 영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며 이러한 끔찍한 죄에 대한 보속기도를 드려주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합니다. 아멘. 곧 만나요!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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