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2월 1일 토요일
브라질 아마존 마나우스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무 많은 영혼들이 적의 영향 아래 있지만, 너희가 기도한다면 그들은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지극히 거룩한 묵주의 성모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묵주를 통해 하느님으로부터 큰 은총을 얻을 수 있다. 하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그렇게 간절하게 권고하시는 기도를 소중히 여기고, 내가 너희에게 매일 기도하라고 초대하시는 것을 알아라. 오늘날 사람들은 전쟁에서 살아가며 자신들을 파괴하고 그들이 사는 세상과 하느님께서 그들의 유익을 위해 창조하신 작품물을 파괴하기 위한 온갖 종류의 무기를 사용한다. 이 모든 일은 적이 그의 유혹으로 그들을 현혹하는 데 성공했고, 그가 원하는 것을 따르도록 부추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영혼을 파괴하는 것이다. 포기하지 마라, 내 아이들아, 그러나 거룩한 묵주의 기도를 통해 이러한 악에 맞서 싸워라. 너희는 아직 묵주를 바치는 가치를 이해하지 못했다. 만약 너희가 묵주를 바치는 가치를 안다면 매일 빠짐없이 기도할 것이다. 많은 나의 아이들이 기도하기 게으르다. 알아라, 아이들아, 나태함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아직 나태함을 버리지 못했으면 지금부터 시작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의 삶 마지막 날에 하느님께 버려질 수 있다. 왜냐하면 나태함은 죄이고 죄는 너희를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기도하기 게으르지 마라,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기도를 한다면 구원을 향해 걸어가고 있을 것이다. 구원은 오직 사람의 기도와 노력과 선한 의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하느님께서 그의 거룩한 말씀과 그분의 거룩한 교회를 통하여 요구하시는 모든 것을 성취하기 위하여,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가톨릭 교회이다.
묵주기도. 아직 묵주기도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했구나. 만약 네가 묵주기도의 가치를 안다면 매일 빠짐없이 기도할 것이다.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기도를 게을리하는구나. 알아라, 얘들아, 나태함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직 나태함을 버리지 못했다면 지금부터 시작해라. 그렇지 않으면 네 삶의 마지막 날에 하느님께 버려질 수 있다. 왜냐하면 나태는 죄이고 죄는 너를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멀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기도를 게을리하지 마라, 기도한다면 구원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구원은 오직 기도와 노력과 인간의 선한 의지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하느님의 거룩한 말씀과 그의 거룩한 교회를 통해 하느님께서 요구하시는 모든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말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 교회는 가톨릭교회란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탄은 매우 간교하다. 그를 조심하라. 매일 신성한 성령의 빛을 구하며 그의 올무를 알아라, 그래야만 그가 너희를 인도하고 모든 일에 이끌 수 있다. 예수는 너희에게 성령을 주셨다. 왜냐하면 그분은 너희를 강화시키고 필요한 지혜와 빛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아들 예수께 항상 감사해야 한다. 그는 매일 너희가 행복하고 기쁘게, 평화롭게 살아가며 모든 사람과 사랑과 일치 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걱정한다. 예수는 성령을 통하여 그분의 말씀에 있는 그분이 요구하시는 모든 것에 귀 기울이고 그것을 실천하도록 헌신하는 한 너희를 항상 그분께로 이끌 것이다.
아이들아, 오늘날 이전보다 더 간절히 나는 각자의 너희에게 예수를 인도할 안내자가 되고 싶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며, 어머니로서 하느님께서 주신 사명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각각의 너희가 그분의 재림을 맞이하기 위해 마음을 열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이미 가까워지고 있는 말이다. 들어라, 아이들아, 내가 하는 말을: 나에게 형성되도록 허락하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의 영광으로 둘러싸인 수많은 천사와 성도들과 함께 나의 아들 예수를 받을 수 있다는 큰 행복을 누릴 것이다. 기뻐하라, 아이들아, 너희의 구원이 가까워지고 있다.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할 준비가 된 사람들은 복되다. 그분은 하늘의 영광 속에서 주님의 곁에서 빛날 것이다. 주는 곧 거룩한 성령의 가장 순수한 불을 통하여 온 땅 전체를 새롭게 하실 것이다.
성령께 드리는 기도
오라, 성령이시여, 당신의 따뜻하고 사랑과 빛으로 우리의 마음과 영혼과 가족과 온 땅 전체를 새롭게 하소서.
오라, 모든 은총과 선물의 주시는 성령이시여, 그리고 당신의 빛으로 우리에게 불을 붙이고 신성한 은총에 열어주고 당신의 거룩하신 임재로 우리를 축복하소서.
오라, 성령이시여, 온 인류와 모든 거룩한 교회를 복 주시고 당신의 빛으로 비추고 아버지와 아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가장 순수한 불꽃으로 옷 입히고 새롭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은 순수하고 거룩하신 빛이며 우리의 영혼을 정화하시는 전능주이시다.
오라, 성령이시여, 내 존재 전체를 맡아 주시고 와서 나의 마음과 온 삶의 주인 되소서. 나는 완전히 당신의 것이다. 당신께서 원하시는 대로 나에게 하십시오. 나는 당신의 뜻을 행하기 위해 여기 있으며 당신의 살아있는 말씀은 생명과 진리의 말씀으로서 나의 심장에서 샘물이 솟아나게 하는 힘이자 근원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너희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나의 깨끗한 기도가 매우 상처받고 괴로워한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죄가 너무 많다.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라. 내 주님께서는 세상을 갱신시키고 적이 드리운 어둠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너희의 도움을 기대하신다. 나는 평화를 원한다, 평화를 원한다, 평화를 원한다! 고통받는 형제들을 위해 기도해라. 더욱 자비롭고 친절하게 대하라. 어려운 형제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주어라. 이기지 말고 분개하지 말고 모든 일에 항상 우애 있고 부드럽고 애정 어린 마음을 가져라, 심지어 너희를 괴롭게 한 사람에게도 말이다. 왜냐하면 내 아이들아, 나는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희 각자도 모든 형제들에게 그렇게 해야 한다. 서로 사랑해라. 서로 사랑해라. 서로 사랑해라. 나의 거룩한 메시지를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의 입맞춤을 보낸다. 그것들을 살려고 노력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말한다: 포기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그것들을 살고 싶어 하는 노력을 이해하고 보기 때문이다. 아직 내 메시지를 살기 시작하지 않은 여러분 모두에게도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시간이 짧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또한 말한다: 구원이 지나쳐 가는데 너희가 그것을 얻지 못하면 결코 되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마음속 깊이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당신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라, 왜냐하면 네 행동에 대해 하나님께 보고해야 할 날과 시간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와 어머니 사랑 안에서 함께 하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곧 다시 만나자,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세상에게 거룩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하시는 예수님 곁에 머물러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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