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월 25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마리아 두 카르무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지상심장을 너희에게 준다. 그것을 너희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라.
사랑받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다. 나는 원죄 없이 잉태된 분이시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내 평화를 받고 모든 사람들에게 가져가라. 평화, 평화, 평화! 평화를 위해 십자가 앞에서 기도하라. 네 어머니께서 오늘 저녁 셀 수 없는 천사들과 함께 하늘에서 내려오신다. 사랑하는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곳에 동행해 주어라. 나는 너희에게 어린 예수를 데려왔으니 그분이 너희를 축복하시도록 하겠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아이들아, 회개하라. 죄악된 삶을 버려라. 하나님께 돌아오너라. 깨어나라 내 아이들아. 때는 심각하다.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희는 알지 못한다. 오 사랑받는 아마존아, 나의 거룩한 메시지를 경멸하지 마라. 오 사랑받는 아마존인들이여, 어머니로서 너희 가운데 있는 나의 존재는 주님으로부터 오는 구원을 너희에게 주기 위함이다. 나는 주의 시녀이며 그의 가장 성스러운 뜻을 행할 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거룩한 대천사들도 함께 나를 동행하여 너희를 축복하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항상 예수님께 말씀드리라:
오 성체성혈 예수님, 당신의 신성한 사랑과 모든 은총으로 내 마음에 거하시옵소서. 아멘.
성모께서 소리내어 반복해 달라고 요청하셨는데, 발현에 참석했던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아들아, 사제만이 죄를 용서할 권리와 하나님의 은총을 가지고 있다. 고백 없이는 구원이 없다.
아이들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을 돌보는 법을 알아라. 동물들은 사랑과 보살핌으로 대우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물을 마치 사람인 것처럼 취급해서는 안 된다.
나무도 마찬가지이다 (이 지점에서 성모께서는 마리아 두 카르무에게 이 메시지를 말씀하셨다).
그러자 성모께서 나에게 계속하여 말씀하시기를:
너희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파괴하지 말고, 그분의 거룩한 손으로 만드신 작품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법을 알아라.
하나님의 작품을 파괴하는 사람은 마음속에 사랑이 없다. 그는 이기적이며 자기 자신만 생각한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죄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다시 성모께서는 마리아 두 카르무에게 직접 말씀하셨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해 온 경배 메시지를 잊지 말고 살아가라. 나의 아들 예수님, 거룩한 성사 안에서 그분을 순수하고 열린 마음으로 경배하러 가거라.
사랑받는 아이들아, 아마존에 역병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주의 깊게 귀 기울여라. 깨어나라. 사탄이 아마조니아에 역병을 가져오지 못하도록 기도하라. 그러니 많이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만약 기도하지 않으면, 이 모든 일이 이곳 아마존에서 일어나도록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계속 죄를 짓는다면 그렇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죄를 지으려 하지 마라! 죄는 내 마음과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심장을 상처 입힌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빌어준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곧 다시 만나자!
성모께서 나의 어머니와 나에게 소리내어 반복해 달라고 요청하신 것은 그곳에 있던 신자들이 놀라면서 생각하게 된 사람을 위한 답이었는데, 그는 후에 모든 것을 내게 말해주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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