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0월 7일 월요일
마리아 두 카르모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에드손에게 어제 제가 있었던 나무가 이미 축복받았다고 전해라. 순례자들에게 그 나무 잎이 온갖 질병에 약으로 쓰일 것이라고 말해주어라. 나무껍질에서 가져가지 말고, 잎만 가져가게 해라.
에드손에게 어제 제가 있었던 나무가 이미 축복받았다고 전해라. 순례자들에게 그 나무 잎이 온갖 질병에 약으로 쓰일 것이라고 말해주어라. 나무껍질에서 가져가지 말고, 잎만 가져가게 해라.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