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11월 13일 월요일

우리 주님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이날 예수께서 나타나셔서 또 하나의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예수는 정말 친절하시네요. 어느 날 기도하고 있을 때 제 방 안에 나타나셨어요. 침대에 앉으셔서 저를 바라보셨죠. 제가 그분께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 꿈만 같아요, 하지만 당신은 정말 제 옆에 계시네요, 가까이 앉아계세요. 저는 이 큰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어요 주님. 왜 주님이 저에게 이런 모든 것을 허락하시나요, 가난한 죄인인데?

예수는 미소를 지으시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고 온 인류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내 사랑에 대해 모두에게 말해라.

평화와 사랑의 씨앗을 네 안에 심어 허락해주렴, 그래야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