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4월 27일 목요일
주님께서 마리아 두 카르모에게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막달라 마리아처럼 죄를 더 이상 짓지 말아!
예수님의 이 메시지는 작지만 매우 심오합니다.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죄의 무게와 공포를 이해한다면, 다시는 죄를 짓지 않고 악한 욕망과 불감사함 그리고 반항심으로 하느님을 모욕하지 않을 것입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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