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1월 13일 금요일

브라질 이타피랑가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우리 주님의 메시지 AM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내 거룩한 심장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구세주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다! 오늘 밤, 여기에 있는 여러분 각자에게 나의 축복을 내려준다. 특히 아이들을 축복한다. 어린아이들이 언제나 나에게 오게 하라! (막 10:14)

얘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 모두를 내 망토 아래에 두고, 너희 모두를 나의 거룩한 심장 안에 모은다.

작은 자들아, 내 말씀을 읽어라. 그것을 듣고 삶 속에서 실천하라. 읽으면 각자에게 내가 준비해 놓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영원한 생명의 말씀, 너희가 살아가고 있는 어두운 시대에 대한 힘과 위로의 말이다.

얘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죄의 길에서 길을 잃어가는 각자에게 고통받는다.

어린아이들아, 오늘날에도 나는 너희 각각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있다. 내 자녀들아, 죄 속에서 살지 마라! 고백하라. 매일 깨끗하게 살아라. 준비해라 얘들아, 인자의 아들이 언제 오실지는 날도 때도 알 수 없다. 나의 왕국은 가까이 아주 가깝고 보라 내가 도둑처럼 온다. 그날이 언제 올지 너희는 모른다. 마음을 열어라, 나는 너희의 모든 것이요 생명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심장 안에 두고 있다.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¹) 모든 죄인들이 그리스도의 고난을 일으킨 주범이었다. 신앙 교리의 가르침과 그녀의 성인들의 증언 속에서 교회는 "죄인들은 그 자체가 Divine Redeemer가 겪으신 모든 고통의 저자이자 도구였다"라는 것을 결코 잊지 않았다. 우리 죄가 그리스도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교회는 예수님의 괴로움에 대한 기독교인의 가장 큰 책임을 주저하지 않으며, 그 책임은 너무나 자주 유대인들에게 거의 전적으로 돌려졌다:

우리는 계속해서 죄 속으로 빠져드는 사람들을 이 끔찍한 잘못의 범죄자로 간주해야 한다. 우리 죄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고문의 고통으로 끌어당겼기 때문에, 분명히 혼란과 악에 몸을 던진 자들은 "그들의 부분에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못 박고 모욕에 노출시켰다"(히브리서 6:6)이다. 그리고 우리 자신의 죄가 이 경우 유대인들보다 더 크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사도가 증언한 것처럼, "그들이 영광의 왕을 알았다면 그를 결코 못 박지 않았을 것이다"(고린도전서 2:8)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을 아는 것으로 고백한다. 그리고 우리의 행동으로 그분에게 부정할 때, 일종의 살인자의 손을 들어 올린다. 그러므로 악마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 아니라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고 부패와 죄 속에서 즐거워한다 . (카톨릭 교회 교리, p. 170, 598)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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