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8월 15일 수요일

복수성모 승천 대축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의 메시지, 미국

 

성모님께서 온통 하얀 옷을 입으시고 주위에 반짝이는 빛이 가득하신 채 오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제가(모린) 성인 축일을 기원합니다. 그러자 성모님께서 미소 지으시며 고개를 끄덕이십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요즘, 제 행복은 모든 이들의 회심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의 악이 너무 많아서 그 영향들을 여러분께 전할 수 없습니다. 인간 역사의 흐름은 이제 하느님의 계명을 무시한 결과로 바뀌었습니다. 인류의 죄 많은 선택을 보면서 저의 마음은 슬픔으로 가득합니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 - 새로운 질병, 악인들의 손에 있는 대량 살상 무기, 엄청난 화재 및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다른 자연 재해 – 이 모든 것은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불만족스러워하시는 것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아직 선택할 시간이 있을 때 하느님과 서로를 사랑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제가 대신 선택할 수 없습니다. 오늘 저의 말씀이 열린 마음속에 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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