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6월 23일 금요일
예수 성심 대축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이 메시지는 며칠에 걸쳐 여러 부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심의 모습으로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너희가 나의 성심 축일을 기념하는 것처럼, 나는 천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온다. 세상 사람들의 마음 상태를 인식하여 그들이 선택한 오류들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하느님은 더 이상 세상의 마음에 주재하지 않으신다. 그는 쾌락과 정치와 소비주의로 대체되었다. 이것들은 모두 뒤틀린 우선순위이다. 이것이 수정되지 않는 한, 하느님의 마음과 사람들의 마음은 분리된 채 남아 있을 것이다."
"나는 또 다른 시도로 세상의 마음을 개종시키기 위해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온다. 나의 심장은 사랑하는 하느님에게 등을 돌린 세상을 슬퍼하며 계속 아파한다. 세상 사람들의 마음은 자기 충족에 집중되어 있다 - 나나 내 아버지를 사랑하고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 너희의 마음에 경고하기 위해 왔지만, 나는 내가 도우려고 온 자들에게 비난을 받는다. 세상 사람들의 마음은 큰 비극을 피하기 위해서는 나의 성심과 하나 되어 뛰어야 한다. 나의 성심과 결합하려면 아버지의 계명과 일치하는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아야 한다. 내 심장과의 연합으로 가는 다른 길은 없다 - 신성한 뜻과의 연합이다."
"나는 위험하고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아버지의 뜻대로 온다. 나는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우리 결합된 마음을 향한 나의 개종 부르심에 응답할 것을 촉구한다. 나의 성심은 이미 개종 초대에 대한 무관심의 결과를 슬퍼하고 있다."
"나의 인내를 너희 죄에 대한 승인으로 오해하지 마라. 거룩한 사랑을 통해 나에게 돌아옴으로써 내 성심을 달래라. 나의 심장의 문은 '예'라는 말로 열린다."
* 마라나타 샘과 신성지의 현장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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