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8월 4일 목요일

성 요한 비안니 축일, 아르스의 신부이자 사제들의 수호성인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 요한 비안니, 아르스의 신부이자 사제들의 수호성인의 메시지 USA

 

성 요한 비안니, 아르스의 신부이자 사제들의 수호성인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성 요한 비안니는 조각상처럼 옷을 입고 계십니다.)

"이 시대의 사제직은 대부분 합리화에 내맡겨졌다는 것을 이해해주십시오. 사제들은 하느님보다 먼저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데 그들의 소명을 소비합니다. 선함으로 옷을 입었지만 악한 목적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이 사제 안에도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원래부터 성직이 없었습니다. 주변의 시기로 인해 너무나 자주 박해받는 훌륭하고 헌신적인 사제들도 있습니다. 진실된 평신도들이 건전한 도덕적 가르침을 가진 신부를 찾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 전통적인 믿음을 가진 신부 말입니다."

"내가 오늘 세상에 있다면, 혼란스럽고 타협한 사람들의 고백을 듣느라 다시 지칠 것입니다. 사제로서 나는 항상 내 개인적인 필요보다 영혼의 회개를 우선시했습니다. 오늘날 몇 명이나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혼 구원보다 인기와 돈과 권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까? 주교들은 독재자가 아니라 자비로운 지도자여야 합니다. 모든 성직은 믿음의 진실에 기반해야 합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교회는 과거처럼 평화와 안정을 제공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스스로 가짜 평화를 찾고 재창조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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