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1월 21일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경축일
성모 마리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북리지빌 USA에서 전해지는 메시지

성모님께서 흰 옷을 입고 오십니다. 당신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나의 예루살렘 봉헌 축일을 기념한다. 나는 세 살 때 거룩한 부모님*과 함께 기쁨으로 성전으로 갔다. 내가 모든 로사리오에 대한 충실한 내 아이들을 심판의 순간에 아들에게 바치고 싶어 한다. 나는 이 자녀들을 지지하며 그들을 은총으로 감싸 안는다. 많은 천사들도 또한 평생 동안 기도된 모든 로사리오에 감사하여 그들을 둘러싼다."
"나는 지금처럼 매 순간 내 사랑하는 아들에게 세상의 마음을 바치기를 원한다. 나는 세상의 마음이 거룩한 로사리오에 대한 충실함을 얻도록 한다. 하지만 슬프게도! 이것은 사랑 계명에 대해 많은 과오를 축적해 온 마음이다. 회의주의와 증오로 가득 찬 마음 - 신성함이 아닌 인간 노력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세상의 마음은 아들의 심장과 멀리 떨어져 있다."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는 너희들은 세상의 마음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야 한다. 그래야 도덕적 타락이 멈추고 인간 생명이 존중받을 것이다."
* 성 요아킴과 성 안나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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